망배단에서의 300배의 염원이 저 북한까지 전해지길 기원합니다.<br />화명법당의 개원법회 아쉽게 참석은 못했지만 사진만으로도 너무 신이 나는 군요...<br />작은불씨가 큰 횃불이 된다는 말씀 다시 새겨봅니다.<br />화명법당이 북구지역의 전법의 도량이 되길 기원합니다,
파주법당 보살님들 일케 추운날씨에 멋지십니다. 염원발원해봅니다. 거리모금이 놀이라는 말 넘 인상적입니다. 그리고 자기가 선명하게 보인다는 말씀,, 잘 들었습니다. 화명법당 개원 축하드립니다
2014-12-23 20:09:11
주영철
우앙~~~300배...전 아직 108배도 힘든데...무엇이 그걸 가능하게 할까요? 아직 마음이 많이 모자란 느낌에 108배의 핑계도 사그러 듭니다. 그리고 JTS모금의 글을 읽으니 저도 그랬던것 같습니다. 그걸 이 글을 보고서야 알게되었네요...모자라도 한참 모자라지만 지금부터라도 참회하고 마음공부를 다시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기 정토회는 양파같습니다. 항상 새롭습니다.ㅠ.ㅠ... 그래도 정토행자의 하루란 글 속에서 나를 발견한다는 것도 어찌보면 저에게는 장족의 발전이 아닐런지 자축(?)해 보기도 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2014-12-23 17:12:25
조미경
화명 지역에 초석을 다진 박은주보살님과 함께 화명법당 개원식에 갔었습니다. 도반님들 놀이도 재미있었고, 유수스님 법문 참 재미있었습니다.~~<br />
2014-12-23 15:10:30
김형섭
임은숙 보살님 사진보니 반가워요~^^ 여름에 문경에서 두부된장만든게 엊그제 같은데ㅋ
2014-12-23 14:52:39
서정연
정토행자님들의 간절함과 정성에
감동이 넘칩니다
추운겨울에 따뜻함과 포근함이 느껴집니다
2014-12-23 11:51:30
이임숙
도반님들 소식에 마음이 뭉클하고 힘을 얻습니다
함께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소식전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