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2570년

부처님오신날

점등식 : 2026년 5월 2일(토) 오후7시
봉축법요식 : 2026년 5월 24일(일) 오전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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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법륜스님과 함께하는

생방송 여름 명상

4박5일 / 7월 24일(금) ~ 7월 28일(화) *한국시간 기준
6박7일 / 7월 24일(금) ~ 7월 30일(목) *한국시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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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롯이 깨어 있는 삼매의 경지로

생방송 여름 명상 바라지

14박15일 / 7월 18일(토) ~ 8월 1일(토) *한국시간 기준
장소 : 선유동 정토연수원 (오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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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도심 속 절캉스

일정 : 4월 28일(화) ~ 6월 18일(목)
장소 : 정토사회문화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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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깨달음의 장

괴로움이 없는 자유로운 삶
장소 : 문경정토수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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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오픈!

오늘, 첫 만남 입니다

정토회가 처음인 분을 위한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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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행자의 하루

[정진상] 3초 동안 숨을 한 번 쉬고 “예”

이번 5월을 맞이하여 마련한 정토행자상 특집 두번째 순서는 정진상 수상자인 박태화 님의 이야기입니다. 정진상은 2025년 한 해 동안 꾸준한 정진으로 타의 귀감이 되거나 일과 수행이 통일된 정토행자에게 주는 상입니다. 박태화 님은 봉림사지 중창 불사 및 통일 염원 기도가 시작된 날부터 10여 년 동안 꾸준히 정진했습니다. 서울 정토사회문화회관 건립 후 보리수 봉사에 참여해 평일에는 회관의 전기 분야를 책임지는 담당으로, 주말에는 봉림사지 통일기도 집전을 맡아 서울과 창원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2026년 4월 봉림사지 통일기도 후에 Q. 2025년 정토행자상 정진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수상소감 부탁합니다. A. 정말, 기대하지 않은 상입니다. 저보다 훌륭한 도반들이 많은데, 어떻게 실수로 제가 받은 것 같습니다. 주시니 고사할 수 없어 감사한 마음으로 받았습니다. 가문의 영광입니다. Q. 박태화 님의 수행담은 에 발행되었지만, 오늘 처음 이 기사를 접하는 분들께 소개가 필요할 것같습니다. 정토회와의 인연은 어떻게 시작됐나요? A. 2012년 봄불교대학에 입학했습니다. 법륜스님의 전국 순회 즉문즉설을 듣고 그 인연으로 입학했습니다. 마산 어시장 부근의 정토법당에서 참 알차게 배웠습니다. 부지런히 정진하는 지금의 월광법사님, 무량명법사님, 법관법사님 등 많은 수행자들의 모습을 보면서 제 마음이 열렸지요. 그리고 용덕 김영록 님, 길상 최태범 님 등 본받을 도반이 많았습니다. 그 힘든 정진을 해내는 도반들의 모습을 보면서 저 역시 조금씩 배우고 흉내냈습니다. Q. 남들이 보지 않는 자리에서 오랫동안 묵묵히 정진하셨는데요. 흔들렸던 순간이 있으셨나요? 흔들렸다면 어떻게 다시 일어나셨는지 궁금합니다. A. 지금도 매 순간 흔들리며 살고 있습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힘이 빠진 것 같고 축 쳐집니다. 그럴 때마다 내가 살려면 부처님의 가피와 정진이 필요하구나’라는 마음이 들어 정진을 놓칠 수 없었습니다. 2021년 정토회관 개관 당시 봉사하고 싶어 지원했습니다. 처음 6개월간 보리수 거사들과 숙직까지 하며 열심히 했는데, ‘불안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었습니다. 결국 건물관리 업체에 1년간 외주하겠다는 지침이 내려왔습니다. 그땐 ‘아, 우리가 필요 없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초창기 봉사자 중 활동을 그만둔 도반도 있었습니다. 저도 그만두려고 했는데, 총무 서정민 님, 보리수 담당 신숙영 님 등 많은 도반들이 붙잡아주었어요. ‘어디서 이렇게 나를 찾겠나? 싶어 마음을 다잡고 다시 봉사를 시작한 것이 정진상을 수상한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모두 도반들 덕분입니다. 정토사회문화회관 보리수 활동 중에 도반들과 함께 Q. 평일에는 서울 정토사회문화회관에서 전기 분야를 책임지고, 주말에는 창원에서 봉림사지 기도 집전까지 하려면 오가는 길이 만만치 않을 것 같습니다. 힘들지 않나요? A. 저는 역마살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여기가 힘들면 저리 가고 또 저기가 힘들면 이리로 오고 할 뿐입니다.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다 살자고 하는 일입니다. Q. 개인적인 기도문이 있습니까? A. 따로 정해둔 것은 없습니다. 정토회 천일결사 명심문이 다입니다. Q. ‘정진이 단순한 노력 이상임을 깨달았던 순간이 있었나요? A. 정진한다는 생각 없이 그냥 정토회에 몸담고 도반님들 만나며 정토회 행사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계속되는 여러 행사와 정진을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숨이 차네요. 176차 입재 후 지금까지 108배 정진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빠지지 않으려 용을 썼을 뿐입니다. Q. 정진 속에서 가장 크게 내려놓은 것은 무엇입니까? A. 정진한다는 생각 없이 그냥 하루하루 기도하다 보니 사소한 부분에서 변화를 느낍니다. 무뚝뚝하거나 성난 말이 시비가 되고, 참지 못하는 행동이 화를 부르는데, 아차 하고 다시 제 호흡으로 돌아오더라고요. 3초 동안 숨을 한 번 쉬고 “예”라고 하고 나면 힘든 고비가 잘 넘어가는 것 같습니다. 2026년 4월 봉림사지 통일기도 후에 Q. 함께 정진해 온 도반들에게 항상 감사해 한다고 들었습니다. 도반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씀은 어떤 것인가요? A. 서울, 창원에서 정진 잘하시는 도반들이 저에게 큰 본보기가 되어 주었습니다. ‘저렇게 열심히 정진하는데, 나도 한번 따라 해보자’ 하며 시작한 일입니다. 10년이 지나니, 이런 날도 오네요. 오늘의 정진상은 순전히 도반들 덕분입니다. Q. 지금 수행이 힘들어서 멈춰 서 있는 도반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수행이라면 모두 저보다 더 잘 하실 겁니다. 저는 그저 떠나지 마시라 말씀드리고 싶네요. 발 하나는 정토회에 담그고, 정토회와의 인연을 이어가셨으면 합니다. 기도 정진은 하루에 한 번만 하시라 추천드리고요. 딱 108배만요 우리나라에 가장 먼저 불법이 전해졌다는 봉림사지에서는 박태화 님과 경남 창원지회 도반님들이 매주 일요일 통일기도를 올리고 있습니다. 절터로 가는 새벽, 숲길 앞에서 회색 동방을 입고 합장하는 박태화 님과 만났습니다. 박태화 님은 인터뷰가 부담스럽다며 ‘그냥 한다’고 짧게 한마디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 한 문장은 종소리처럼 크게, 멀리 퍼져 나갔습니다. 등불 같은 도반이 있어 세상이 조금씩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글박언희 희망리포터 편집박선희

[특집] 정토행자상 수상자 2026.05.13. 3,185 읽음

정토행자의 실천

따뜻했던 눈빛과 손길을 기억합니다_두북 어르신 봄나들이

2026년 4월 16일, 봄기운이 완연한 날씨 속에 법륜스님과 함께하는 두북 어르신 봄나들이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새벽 여섯 시부터 두북 수련원에는 이미 중울산, 동래, 해운대 3개 지회 봉사자 30여 명이 모였습니다. 나무가 푸르른 새벽 두북 수련원 겨우내 움츠렸던 산천초목은 새잎과 여린 가지들로 봄을 맞습니다. 마주한 봄은 눈부시게 아름답고 따뜻했습니다. 이른 시간부터 움직여 피곤할 텐데, 봉사자들 얼굴에는 어르신들을 맞을 기대감으로 가득했습니다. 여는 모임을 하고 봉사팀장 윤미자 님의 역할 설명과 당부가 이어집니다. 다 함께 명심문으로 마음을 다잡습니다. “내가 세상의 희망입니다. 내가 세상의 희망이 되어 먼저 손 내밀고 다가가겠습니다.” 어느새 모여든 버스 3대와 승합차 2대, 봉사자 승용차 4대가 근처 12개 마을 어르신을 모셔 옵니다. 도착한 150여 명의 표정에서 설렘이 묻어납니다. 봉사자들은 꼼꼼히 출석 체크하고 한 분 한 분에게 목걸이 신분증을 걸어드립니다. “오늘의 금목걸이네” 할머니 한 분이 노란색 종이로 만든 목걸이를 목에 걸며 농담을 건넵니다. 오늘의 금목걸이를 받고 빠뜨리지 않도록 꼼꼼히 선물을 전하는 문미경 님 집에 아픈 소를 두고 차마 나올 수 없었다는 할아버지 소식을 들었습니다. 함께 하지 못한 안타까움과 소를 가족처럼 아끼는 마음이 그려져 따뜻했습니다. 한 시간을 달려 포항 내연산 자락에 자리 잡은 보경사에 도착했습니다. 미리 도착한 선발대가 길을 밝히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안내 표지판을 들고 마중하는 임명숙 님 일주문을 지나 부처님의 세계로 잠시 틈을 타 미소가 아름다운 정도현 님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환한 미소가 예쁜 정도현 님 “보리수 10기를 인연으로 두북에서 매주 JTS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반찬 배달과 목욕 봉사로 어르신들을 자주 뵙지만, 함께 나들이하여 더욱 뜻깊고 좋은 시간입니다. 어르신들이 웃으며 행복한 모습에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투박한 손으로 손을 잡고 쓰다듬으며 고맙다고 하는데 뭉클했습니다.” 울퉁불퉁 자갈길, 우리가 도와 드려요. 어르신들이 보경사에 도착하자 봉사자들의 움직임이 바빠집니다. 속도를 맞추어 기다리고, 손을 내밀어 힘을 보탭니다. 보행이 힘든 어르신은 휠체어로 함께합니다. 굽은 허리가 봄나들이에 방해가 되지 않습니다. 평소 보고 싶었고, 안부가 궁금했던 친구, 지인들을 만나 서로의 소식을 전하고 보듬으며 마음을 나눕니다. 비록 발걸음은 엇박자일지라도 그리웠던 마음을 전하는 데에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천왕문 앞에서 법륜스님과 보경사 주지 탄원스님이 어르신들을 반갑게 맞이합니다. 법륜스님은 보경사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합니다. 보경사는 불국사의 말사로 신라시대 대덕 지명 법사가 창건한 천년 고찰입니다. 그 후 고려 시대에 중창 불사를 하고 세월이 지나 조선 숙종 때 임진왜란으로 훼손된 절을 새로 지었습니다. 한편, 현대에 크게 잘 지은 법당도 있지만, 잘 지으나 못 지으나 예전 건축물을 둘러보자고 한 스님의 말씀에 따라 모두 함께 이동합니다. 쉽고 재미있는 법륜스님의 설명을 들으며 경내 이곳저곳을 둘러보는 중 돌계단 앞에서 봉사자들의 섬세한 손길 마을별로 기념사진을 남기고 사진 촬영이 한창일 때, 배내 마을 이름이 이중 마을로 개명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법륜스님이 배내 마을이 더 좋은데 왜 바꿨냐?라며 농담을 합니다. 이런 이야기를 웃으면서 할 수 있는 것은 오랜 시간 같은 추억을 가지고, 깊은 유대감으로 이어져 온 공동체이기에 가능합니다. 두 팔 가득 하트를 크게 그려보기 주지 스님의 배웅을 받으며 일행은 다음 행선지로 향합니다. 도착한 곳은 경주의 뷔페식당입니다. 차창 밖으로 싱그러운 자연이 그려내는 생기에 이동하는 한 시간이 즐겁습니다. 미리 도착한 선발대는 어르신들의 식사와 음료까지 만찬을 위한 준비를 마친 상태입니다. 맛있는 식사 후 법륜스님은 즉문즉설과 불안정한 현재 세계정세에 관해 설명하고 개인의 작은 실천이 있기를 당부했습니다. 참가자들과 봉사자들 모두 고개를 끄덕이며 호응했습니다. 이어 대경지부 문화 예술팀의 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여흥의 시간이 열립니다. 갈고닦은 실력이 펼쳐지고 정토회 BTS 대경지부 공연팀 함께해서 모두가 행복한 날, 춤과 노래가 어우러진 무대를 보여준 이명애 님의 참여 소감을 들어봅니다. 재주꾼 이명애 님 “어르신들의 봄나들이 봉사지만, 저희도 나들이하듯 화창한 날에 즐거운 잔치가 되었습니다. 이런 봉사라면 신청 경쟁이 붙지 않을까?라는 행복한 상상도 해봅니다. 역사가 깊은 두북 어르신 나들이에 함께하면서 웃음과 박수가 끊이지 않는 하루였습니다. 법륜스님과 봉사자들에게 연신 고마움을 표현하고 손을 꼭 잡는 두북 어르신 한 분 한 분을 잊을 수 없습니다.” 화광 법사님의 축하공연 화광 법사님은 목청껏 한 곡조 힘차게 뽑았습니다. 어르신들을 향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이 전해집니다. 곧이어 신명 나는 어르신들의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멋스러운 어르신 국악 한마당 어르신들과 어우러진 공연팀과 봉사자들 두 시간 동안, 춤도 추고 노래도 마음껏 불렀던 여흥을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되었습니다. 법륜스님은 오늘 행사에 수고한 부산, 울산지부 봉사자들과 공연팀에 감사를 전했습니다. BTS 공연팀에서 정태남 님 수행자의 자긍심을 보여준 공연팀, 정태남 님의 소감을 들어봅니다. “두북 어르신 잔치에 공연팀으로 참여하며 모처럼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노래자랑 시간에 법륜스님이 앞이어도 어르신들과 함께 막춤을 추며 흥겹게 놀았습니다. 정토회의 다른 활동에서는 접할 수 없는 새로운 경험이었고, 어르신들의 행복한 모습에 저도 행복했습니다. 음식을 준비하고 무대를 세팅하는 봉사자들의 일사불란한 모습을 보면서 이것이 수행의 힘이란 것을 느꼈습니다. 정토회 일원이라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함께한 어르신들의 표정을 한 번 더 담고 싶어 버스에 올랐습니다. 활짝 웃으며 연신 감사 인사를 건네는 모습에 감사함과 벅찬 마음이 들었습니다. “어르신들 만수무강하세요. 가을에 또 뵙겠습니다.” 두북 수련원으로 돌아온 봉사자들은 행사 뒷정리와 닫는 모임을 했습니다. 운전 봉사로 함께한 김남동 님을 만나 나들이 동행 소회를 들었습니다. 어머니를 모시듯 잘 쓰인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오늘의 운전사 김남동 님 “저는 봉고차에 봉사자들을 태우고 보경사로, 또 식당으로 이동하는 일을 맡았습니다. 허리가 땅에 닿을 듯한 할머니를 보는 순간 마음 한구석이 아팠습니다. 대전에 있는 91살의 어머님이 생각났어요. 이 좋은 자리에 한가지라도 도움이 될 수 있어 가슴 벅차고 뿌듯한 하루였습니다. 봉사는 역시 남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한 것임을 다시 한번 배웁니다.” 끝으로 화광 법사님의 닫는 인사입니다. 이로써 법륜스님과 함께하는 어르신들 봄나들이를 매듭지었습니다. “새벽 다섯 시 반, 모두 출동 태세로 나타난 모습을 보고 감동했습니다. 이것은 법륜스님, 유수스님이 잘해서 되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이 모든 것을 이루고 해나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정토회가 점점 발전하고 있습니다. 고마운 마음에 새벽에 울컥했어요. 봉사자들 덕분에 잘할 수 있었어요.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법륜스님과 봉사자 기념사진 잇따라 사진 찍는 카메라 앞에서 있는 그대로 보여준 봉사자들에게 고생의 흔적은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각자의 역할을 다하고 하루를 꽉 채운 수행자들은 그저 행복합니다. 우리에게는 모든 것이 서툴고 새롭던 어린 시절이 있습니다. 추억 속에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숨 쉬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그 따뜻했던 눈빛과 손길을 떠올리며 어르신들 손을 잡고 봄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지금까지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글김희진 사진김미향 , 서은주 지원황재윤 편집여수연

복지 2026.05.14. 141 읽음

정토불교대학

삶을 바꾸는 공부
정토불교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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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체득하는
정토경전대학

※ 정토불교대학 졸업 후 이어지는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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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 이야기

우연히 찾아온 정토불교대학과의 만남

윤정숙 님 - 2018년 정토불교대학 졸업

지금까지 남보다 더 가지고, 더 빛나고, 더 잘 입고, 더 잘 살기 위해 살았는데, 어느 날 문득 이게 무슨 큰 의미가 있나? 싶었죠. 우연히 친구와 얘기하다가 알게 된 정토불교대학. 내 인생의 주인이 되는 삶의 기준점을 찾고 싶어 입학하게 되었지요. 집착과 이기심이라는 어리석음으로 내 스스로를 괴롭게 만들었다는 걸 깨달았어요. 지금은 주변의 모든 것에 감사하며 제 삶에 만족해요.

부부에서 도반으로

이용준·김서화 님 - 2019년 정토불교대학 졸업

부부의 인연으로 만나 이제는 도반으로 서로 힘이 되어 주고 있어요. ‘아내는 이러한 사람’, ‘남편은 이러한 사람’라는 고정관념이 내 삶을 고단하고 힘들게 만들었음을 불법공부를 통해 알게 되었어요. 잘 풀리지 않는 부분도 법문을 들으면 해소가 되고 처방전을 받은 듯 시원해요.

이혼소장을 멈추게 한 정토불교대학

최영미 님 - 2015년 정토불교대학 졸업

13년 내내 총성없는 전쟁과 같았던 결혼생활. 이혼장을 쓰던 중에 정토불교대학 입학홍보문자를 받게 되었어요. 남편과의 싸움은 제 인생의 풀지 못하는 숙제 같았는데, 그게 해결되니까 풀지 못하는 숙제가 없어졌어요. 제가 변하고 나니 남편이 불교대학 홍보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