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 수행과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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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열심히 하는데 자꾸 실수를 합니다”

2024.02.04. 부탄 현장 답사 2일째, 트롱사

2024.02.07. 26,312 읽음 댓글 50개

“절친했던 친구와 갑자기 관계가 멀어졌어요”

2024.02.03. 부탄 답사 1일째, 내각 비서장과 회의

2024.02.06. 34,774 읽음 댓글 63개

“수행은 남이 아니라 나를 보는 것입니다”

2024.02.02. 인도성지순례 13일째 델리 박물관, 인도 교민 즉문즉설

2024.02.05. 28,925 읽음 댓글 69개

“성지순례를 삶이 변화하는 계기로 만들려면”

2024.2.1 인도성지순례 12일째, 상카시아 회향식

2024.02.04. 24,124 읽음 댓글 67개

“금강경에 나오는 것처럼 우리 함께 탁발을 해보겠습니다”

2024.01.31. 인도성지순례 11일째, 기원정사

2024.02.03. 27,352 읽음 댓글 42개

“순례하면서 남편 생각에 자꾸 눈물이 납니다”

2024.01.30. 인도 성지순례 10일째, 쉬라바스티

2024.02.02. 34,621 읽음 댓글 75개

“부처님은 108배를 하지 않았는데, 왜 불교에서는 절을 하나요?”

2024.01.29. 인도성지순례 9일째, 룸비니

2024.02.01. 59,669 읽음 댓글 52개

“여기가 부처님이 29년 동안 자란 카필라성입니다”

2024.1.28 인도성지순례 8일째, 카필라성

2024.01.31. 25,868 읽음 댓글 58개

“부처님이 돌아가시면 누구를 스승으로 모셔야 합니까?”

2024.01.27 인도성지순례 7일째, 쿠시나가르

2024.01.30. 32,111 읽음 댓글 6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