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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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괴롭습니다.”

2016.6.8 (저녁) 부산 KBS홀 즉문즉설 강연

2016.06.11. 158,490 읽음 댓글 58개

“즉문즉설은 대중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 있나요?”

2016.6.8 INEB 동남아 스님들과 간담회 및 통도사 방문

2016.06.10. 67,004 읽음 댓글 52개

"부모님이 교회에 나오라고 강요해서 괴롭습니다."

2016.6.7 (저녁) 대구 청년 즉문즉설 강연

2016.06.09. 108,851 읽음 댓글 39개

“묻지마 범죄를 자꾸 접하니까 불안한 마음이 들어 괴롭습니다.”

2016.6.7 (오전) 서울 노원구 즉문즉설 강연

2016.06.08. 82,112 읽음 댓글 62개

"테라밧다(남방불교)에서는 왜 비구니 제도를 인정하지 않나요?"

2016.6.6 INEB(국제참여불교네트워크) 해인사와 운문사 방문

2016.06.08. 63,609 읽음 댓글 37개

"정토회 회원들은 어떻게 봉사하며 살 수 있나요? 가족도 있고 직업도 있을텐데..."

2016.6.5 상반기 청년활동가 워크샵 및 INEB 동남아 스님들 방문 2일째

2016.06.07. 89,315 읽음 댓글 23개

"어떻게 하면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들 수 있을까요?"

2016.6.4 청년학교 졸업식 및 INEB 동남아 스님들 첫만남

2016.06.06. 97,153 읽음 댓글 20개

"통일이 빈부격차, 남녀차별 등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까요?"

2016.6.3 춘천 통일이야기 강연

2016.06.05. 60,678 읽음 댓글 17개

“집이 가난해서 자수성가했는데, 어머니가 자꾸 간섭해서 싫어요.”

2016.6.2 (저녁) 성남 즉문즉설 강연

2016.06.04. 160,550 읽음 댓글 77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