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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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아내를 따라 이민 온 지 5개월, 막막하고 답답해요

2017.9.22 해외 즉문즉설 강연(26) 뉴저지

2017.09.25. 29,859 읽음 댓글 11개

출산이 3개월 남았는데, 제가 가진 성질이 아기를 힘들게 할 것 같아 걱정입니다

2017.9.21 해외 즉문즉설 강연(25) 뉴욕 맨하튼

2017.09.23. 25,825 읽음 댓글 12개

미국에서 태어난 아이, 한국말을 잘 했으면 좋겠는데...

2017.9.20 해외 즉문즉설 강연(24) 뉴욕 플러싱

2017.09.22. 23,789 읽음 댓글 11개

모든 것을 바친 직장인데... 더 이상 일하기 싫어졌어요.

2017.9.19 해외 즉문즉설 강연(23) 미국 보스톤

2017.09.21. 24,133 읽음 댓글 18개

가게를 운영하는데, 예의 없는 손님들 때문에 화나요

2017.9.18 해외 즉문즉설 강연(22) 캐나다 몬트리올

2017.09.20. 32,243 읽음 댓글 15개

혼자 사시는 친정어머니 걱정에 마음이 늘 무거워요

2017.9.17 해외 즉문즉설 강연(21) 캐나다 토론토

2017.09.19. 33,776 읽음 댓글 18개

남편 얼굴만 봐도 짜증이 납니다.

2017.9.16 해외 즉문즉설 강연(20) 영국 런던

2017.09.18. 57,456 읽음 댓글 20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데, 게으른 마음을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2017.9.15 해외 즉문즉설 강연(19) 프랑스 파리

2017.09.17. 29,572 읽음 댓글 20개

피임을 안 했더니 뜻하지 않게 임신을 했어요. 박사과정은 어떡하나 걱정이예요

2017.9.14 해외 즉문즉설 강연(18) 독일 뒤셀도르프

2017.09.16. 74,003 읽음 댓글 2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