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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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지내는 제사가 10번, 이제 제사 지내기 싫어요”

2024.11.1 한국 도착, 행복한 대화(8) 원주

2024.11.04. 63,066 읽음 댓글 36개

“그토록 싫어했던 아버지의 모습을 닮아가는 게 싫어요”

2024.10.31 부탄 4일째, 파로 출발, 방콕 경유

2024.11.03. 41,177 읽음 댓글 37개

“한 달 만에 식수 파이프를 7km나 연결한 것은 기적입니다”

2024.10.30 부탄 3일째, 리마퐁·레바티 식수 프로젝트 준공식

2024.11.02. 29,727 읽음 댓글 41개

“며칠 여행을 다녀와도 카톡 하나 보내주는 친구가 없습니다”

2024.10.29 부탄 2일째, 납지 치옥 답사, 벼 수확, 젬강 주지사 미팅

2024.11.01. 66,536 읽음 댓글 37개

“회사에서 인정받기 위해 외향적인 척이라도 해야 할까요?”

2024.10.28 부탄 방문 1일째, 납지 마을 도착

2024.10.31. 30,097 읽음 댓글 34개

“조울증 진단을 받고 약의 부작용 때문에 힘듭니다”

2024.10.27 영어 즉문즉설, 정토사회문화회관 활성화 간담회 2일째, 부탄 출국

2024.10.30. 34,068 읽음 댓글 39개

“안정적인 운영과 새로운 개척을 함께 해나가려면”

2024.10.26 정토사회문화회관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1일째

2024.10.29. 33,473 읽음 댓글 34개

"유부남과 부적절한 관계를 갖는 어머니를 어떡하면 좋을까요?"

2024.10.25 금요 즉문즉설 생방송

2024.10.28. 118,892 읽음 댓글 37개

"인공지능 기술이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을 대체할 수 있을까요?"

2024.10.24 북한 전문가 모임, 즉문즉설 개편 간담회, 김민해 목사 미팅

2024.10.27. 35,803 읽음 댓글 29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