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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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 검색결과 922

“약속한 모임에 아무도 안 나와서 화가 났어요”

2022.12.19 전법활동가 송년 법회, 기획위원회 회의

2022.12.22. 37,089 읽음 댓글 63개

“성매매를 유해한 직업으로 보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2022.12.18 영어 즉문즉설, 상추 파종, 일요명상

2022.12.21. 42,978 읽음 댓글 62개

“귀신이 무서워서 혼자 못 자겠어요.”

2022.12.14. 공동체 연말 수련 2일째, 수행법회

2022.12.17. 52,226 읽음 댓글 58개

“충동적으로 과소비하는 버릇을 멈출 수가 없어요”

2022.12.10 천일결사 기도, 행복학교 특강, 텃밭 배추 김장

2022.12.13. 46,573 읽음 댓글 52개

“화와 짜증을 내는 어머니로부터 저를 지키고 싶어요”

2022.11.30 김장 3일째, 수행법회

2022.12.03. 49,188 읽음 댓글 50개

“약속을 어기는 사람에게 불편한 마음이 듭니다”

2022.11.28 김장 1일째, 전법활동가 법회

2022.12.01. 43,891 읽음 댓글 69개

"어떤 마음으로 연예인을 해야 할까요?"

2022.11.20 연탄 배달, 길벗 법회, 일요명상

2022.11.23. 47,251 읽음 댓글 76개

“함께 일하던 분과 헤어진다고 생각하니 눈물이 나요, 어떡하죠?”

2022.11.14 전법활동가 법회, 언론사 기자 간담회

2022.11.17. 36,800 읽음 댓글 53개

“욕구를 알아차려도 계속 올라오면 어떻게 해야죠?”

2022.11.13 나비장터 2일째, 영어 즉문즉설, 통일특위 리더십 연수, 일요명상

2022.11.16. 45,921 읽음 댓글 57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