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반이 된 아이들이 여전히 부모에게 의지합니다”

2025.10.3. 북미 동부 순회강연(7) 휴스턴(Houston)

“비교와 자책 속에서 용기를 내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2025.10.2. 북미 동부 순회강연(6) 시카고(Chicago)

“정말 최선을 다하지 못한 건 아닐까 자꾸 불안합니다”

2025.10.1. 워싱턴 D.C. 3일째, 북미 순회강연(5) 볼티모어 존스 홉킨스 대학교

“뉴스만 보면 불안합니다,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2025.9.30. 워싱턴 D.C. 2일째, 브루킹스 연구소, 북미 동부 순회강연(4) 버지니아

“미국이 북한과 대화를 재개하려면 어디서 출발해야 할까요?”

2025.9.29. 워싱턴D.C. 1일째, 피터슨 국제경제연구소, 맨스필드 재단

“아내의 말투 때문에 화가 치밀어 오르고, 싸움이 반복됩니다”

2025.9.28. 북미 동부 순회강연(3) 토론토(Toronto)

“아픈 가족을 평생 돌봐야 한다는 생각에 너무 불안합니다”

2025.9.27. 북미 동부 순회강연(2) 뉴욕(New York)

"남편과 함께 살지만 너무 외롭습니다, 이 결혼을 끝내야 할까요?"

2025.9.26. 북미동부 순회강연(1) 뉴저지(New Jersey)

“트럼프 압박과 북·중·러 연대… 대한민국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2025.9.25. 한국 출발, 미국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