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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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해외 발령, 서운함과 불안 속에 미래가 걱정됩니다"

2025.7.9. 수행법회, 아시아 순회강연(1) 싱가포르(Singapore)

2025.07.12. 4,813 읽음 댓글 18개

“엄마에게 받은 상처, 어떻게 풀 수 있을까요?”

2025.7.8. 한국 출발, 싱가포르 도착

2025.07.11. 10,121 읽음 댓글 28개

“사주가 안 좋다는 이유로 부모님이 결혼을 반대합니다”

2025.7.7 경주 남산 산책, 공동체 법사단 모임

2025.07.10. 13,369 읽음 댓글 28개

“육아와 커리어,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을까요?”

2025.7.6. INEB 사무총장 미팅, 천전리 반구대 암각화

2025.07.09. 12,756 읽음 댓글 26개

“딸과 자꾸 부딪히는데, 어떻게 하면 잘 지낼 수 있을까요?”

2025.7.5. INEB 사무총장 미팅, 두북수련원으로 이동

2025.07.08. 15,835 읽음 댓글 28개

“사이비 종교에서 12년, 인생을 허비했다는 자괴감이 듭니다”

2025.7.4. INEB 9일째, 소감문 발표, 금요 즉문즉설

2025.07.07. 21,751 읽음 댓글 30개

"계획은 많지만 실행이 어려운 이유는 무엇일까요?"

2025.7.3. INEB 8일째, 조계종 총무원 방문, 협력 방안 토론

2025.07.06. 14,019 읽음 댓글 30개

“수행을 할수록 왜 모든 것이 부질없게 느껴질까요?”

2025.7.2. INEB 7일째, 서울, 사회 실천에 대한 토론

2025.07.05. 16,436 읽음 댓글 25개

“마을과 함께 숨 쉬는 사찰, 그 안에 담긴 배움”

2025.7.1. INEB 6일째, 고(故) 묘향 법사 영결식, 실상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

2025.07.04. 20,012 읽음 댓글 5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