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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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 과제, 어떻게 정해야 할지 막막해요”

2025.6.23. 여성 출가수행자를 위한 학교 부지 답사, 양해각서(MOU) 체결

2025.06.26. 29,704 읽음 댓글 34개

“실수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아요”

2025.6.22. 좁카 치옥 시범 부엌 준공식, 겔레푸 마음 챙김 도시 답사

2025.06.25. 32,198 읽음 댓글 34개

“여러분은 오늘부터 보살이 되어 이 일을 하는 겁니다”

2025.6.21. 부탄 젬강 JTS 워크숍 2일째, 판탕 준공식

2025.06.24. 31,624 읽음 댓글 29개

“왜 JTS는 ‘행복의 나라’ 부탄에서 이 일을 시작했을까요?”

2025.6.20. 부탄 젬강 JTS 워크숍 1일째

2025.06.23. 29,561 읽음 댓글 31개

“이 불사는 많은 중생을 고통에서 구하는 일입니다”

2025.6.19. 부탄 트롱사 JTS 워크숍 2일째

2025.06.22. 25,143 읽음 댓글 32개

“험담에 휘말려버린 직장 생활, 어떻게 해야 할까요?”

2025.6.18. 부탄 트롱사 JTS 워크숍 1일째

2025.06.21. 36,091 읽음 댓글 29개

“남편과 함께 있는 게 불편하기만 한데, 이혼이 답일까요?”

2025. 6.17. 부탄 도착

2025.06.20. 47,781 읽음 댓글 42개

“마지막 통화 직후 극단적 선택을 한 아버지, 죄책감을 어떻게 놓을 수 있을까요?”

2025.6.16 일본 방문

2025.06.19. 56,255 읽음 댓글 37개

“아들과의 관계가 예전 같지 않아 너무 힘듭니다”

2025.6.15 행복시민 활동 큰 잔치

2025.06.18. 33,421 읽음 댓글 5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