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 수행과 실천
  • 스님의하루

“학생 여러분, 학교가 새로 지어져서 기뻐요?”

2024.12.10 필리핀 민다나오 1일째, 빵안투칸, 까릴랑안, 장애인 학교 준공식

2024.12.13. 27,609 읽음 댓글 27개

“남편이 아들 밥을 뺏어 먹어서 너무 얄미워요”

2024.12.9 전법회원 법회, 행복한 대화(14) 청주

2024.12.12. 31,220 읽음 댓글 37개

“질서 있는 퇴진이 말이 됩니까, 이 분노를 어떡하죠?”

2024.12.8 정토담마스쿨 즉문즉설, 청춘캠프 2일째

2024.12.11. 47,558 읽음 댓글 49개

“공부 안 하고 스마트폰에 빠진 아이를 지켜보는 게 힘듭니다”

2024.12.7 청춘톡톡, 길벗 연탄 나눔, 청춘캠프 1일째

2024.12.10. 32,835 읽음 댓글 41개

“매너 없이 행동하는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되갚아주고 싶어요”

2024.12.6 경기도 도지사 내방, 행복한 대화(13) 고양시

2024.12.09. 40,503 읽음 댓글 35개

“부당한 행동에 분노하는 마음, 어떻게 다스려야 하나요?”

2024.12.5 농업 전문가 미팅, 사회 인사 미팅

2024.12.08. 40,685 읽음 댓글 29개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 이 혼란을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2024.12.4 수행법회, 영주시 초청 특강, 외교안보 전문가 모임

2024.12.07. 48,725 읽음 댓글 50개

“과연 나는 쓸모가 있는 사람인가 고민이 됩니다”

2024.12.3 한국 도착

2024.12.06. 20,880 읽음 댓글 38개

“이 비누가 난민캠프의 열악한 상황을 개선하는 데에 도움이 되길”

2024.12.2 로힝야 난민캠프 비누 636만개 전달식

2024.12.05. 30,784 읽음 댓글 4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