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사는 모습이 동서고금 간 비슷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스님께서 일깨워주시는 찰 나찰나의 말씀에 놀랍니다. 무언가에 사로잡혀 실상을 놓치고 있는 모습이 우리 모두의 상황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09-21 07:24:02
이수정
고맙습니다.
2026-09-21 06:55:55
정태식
“집은 보호해 주는 곳이지만 동시에 우리를 속박하는 곳이에요.
바닥과 벽과 천장이 외부의 적으로부터 나를 보호하지만, 동시에 이 방은 감옥이잖아요.
가족도 보호처인 동시에 굴레입니다.
사물은 다 그렇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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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은 굴레만 벗어나는 것이고, 출가는 보호처까지 버리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