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을 걸려 스님의 하루 낭독하면서 중간 중간 울컥 울컥했습니다. 박남수 교령님의 말씀처럼 '새로운 광복군'이 되겠습니다. 참가하신 내빈들을 한 분 한 분 정성껏 배웅하시는 스님의 모습에서 지극한 정성을 배웁니다. 수준 높은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시는 포럼을 준비해주신 평화재단과 도반님들의 수고로움에 깊이 고맙습니다.
“일제강점기 말기 대다수가 독립을 체념하고 체제에 순응할 때도 끝까지 독립의 끈을 놓지 않은 소수가 있어 광복을 맞이했습니다.
지금 통일이 안 보인다고 포기하지 말고, 2045년 광복 100주년이 되더라도 통일의 정신줄을 꽉 잡고 기운을 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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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