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6.3.22. 경주 유적지 답사, 감자 심기, 텃밭 가꾸기
“육아휴직 후 복직했지만, 마음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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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현

저희 부부는 3개월 휴직을 쓰고 직장에 다시 출근했습니다. 그리고 출퇴근할 때 다른 분에게 아이를 맡겼습니다. 제가 어떤 어리석은 짓을 했는지 스님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성인이 된 저희 첫째에게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그 아이가 대학을 졸업하고 지금 불교대학에 다니는데 마음 깊은 곳에 상처가 있다면 상처가 좀 치유되길 기원합니다. 참회합니다.🙏

2026-04-17 23:56:35

이정희

제가 아이를 출산할 때 즈음 스님의 책을 읽고 남편을 설득해 3년의 육아휴직을 했습니다 그 사이 둘째도 태어나며 경력단절이 됐습니다.
처음엔 육아에만 전념하는 저를 못마땅해하던 남편과 시댁 친정 식구들도 이젠 이해해 줍니다.
복귀는 쉽지 않습니다. 아직도 헤매고 있습니다. 그래도 나름 아이들에게 최선을 다한 거 같아 후회는 없고 이 시간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2026-03-29 01:12:36

바람

스님이 항상 강조하시는 처음 3년은 엄마가 키우라는 말씀을 도저히 따를 상황이 안될것같아서 이번 생에는 출산을 포기했습니다. 1년만 키우고 어린이집 보내며 일하다 아이가 정서적으로나 발달상으로 문제가 보이면 스님 말씀대로 안해서 그렇구나라며 죄책감과 자책감을 갖게될것같아서 깔끔히 포기하렵니다

2026-03-29 00:35:07

바람

”불만 때문에 이동하는 건 수행자로서 바람직하지 않지만, 더 좋은 일이 있거나, 더 하고 싶은 일이 있어 옮기는 것은 괜찮습니다“ 이 말씀 기억해 해 두겠습니다.

2026-03-27 06:18:52

CACTUS

스님이 농사를 짓는 모습을 보면 딱이다 싶게 피곤함도 모르는 것 같아 보입니다. 정말 대단하신 분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03-26 22:53:26

박민주

고맙습니다

2026-03-26 19:00:36

무애안

잘봤습니다. 두백감자, 수미감자.

2026-03-26 05:53:07

김종근

감사합니다

2026-03-26 04:53:52

해탈월

불만 때문에 그만두는 것은 수행자로서 바람직한 태도가 아니다.

2026-03-25 22:50:11

치치

복실아....

2026-03-25 19:2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