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과북에 정상소통의 다리를 지어놓으면 어느순간 적개심이 다시 일어나 그 다리를 폭파시키는것처럼 관계가 시종일관하게 좋은방향으로 가지못하고 단절로 가는것도 중도의 접근과 노력이 부족한 결과인거 같은데 왜 결정권자를 가진 사람들은 늘 중도를 포기하는걸까요?
2026-02-12 12:15:28
닐닐
차별도 무지에서 생기는 병리증상같은거죠? 전통을 너무 고수하면 시야가 좁아지는 부작용이 있고, 자기이익최대화를 계속 쫓다보면 보호무역과 차별은 자연스럽게 따라오는것처럼 하나를 선택하면 하나는 포기해야하는, 하나가 살려면 하나는 죽든지말든지 상관 안하는 세상은 윤회의 굴레마에서 본질적으로 해탈하기 어려운 유전자와 문화를 가지고 있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