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S는 자라는 아이들이 제때 필요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신체적 장애가 있거나, 교통이 불편한 오지에 있거나, 그 어떤 아이도 마땅히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우리는 이곳 민다나오에서 교육받는 데 어려움이 있는 아이들에게 특별히 더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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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적 관점에서 보면 장애 아동도, 민다나오 어린이도 다 남이 아닙니다
2025-12-15 07:03:53
차덕환
세상에는 좋은 일과 나쁜일이 함께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2025-12-15 07:02:37
이수정
고맙습니다.
2025-12-15 06:43:59
세주행
이번 필리핀행은 감동의 물결입니다
손닿지않은 곳의 아이들을 위해
수고하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도 작게나마 보탤수있어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