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은 정말 천년의 안목을 지니신 분이십니다. 동시대에 스님을 뵐 수 있다는 건 제게 큰 축복입니다. 나라가 분단되고 망상에 사롭잡힌 자도 일국의 대통령이 되었던 이 시대에 , 모두가 다 서로 자기 생각만으로 다툼과 분란 갈등이 많은 이 사바세계에 스님은 에게 큰 희망의 등불이십니다. 오늘도 조금이라도 스님의 가르침대로 살고자 노력해봅니다. 스님 감사합니
2025-12-07 08:12:13
견오행
늘 함께 합니다.고맙습니다.()()()
2025-12-07 08:04:58
길상
빗방울이 바위를 뚫듯이 법륜스님 은 일을 하십니다.
존경합니다. 스님을 따르겠습니다.
2025-12-07 07:33:18
정태식
“저희 스승이 분황사 조실로 계실 때 당시 고등학생이던 법륜스님을 보고 ‘수운 최제우 대신사는 백 년을 바라보는 안목이 있는 사람이었다면, 저 학생은 천 년을 바라보는 안목이 있는 사람이니까 꽉 붙잡아서 중을 만들어라.’ 하고 지시를 내리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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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헌완규 조사님의 안목도 참 대단하시다는 생각입니다. 법륜스님의 가르침 잘 따르겠습니다.
2025-12-07 07:28:15
아유월
이렇듯 상세하게 올려주셔서 기념식에 다녀온 듯 가슴이 뭉클합니다.
애써주신 수많은 분들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2025-12-07 07:15:11
이효진
장수 죽림정사에서 같이 직관해서 좋습니다. 그리고 스님은 서울에서 또 행사를 치르셨군요!
지금 마음은 대단하시다 하는 마음입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