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5.11.12. 수행법회, JTS 의료 지원 회의, 외교 안보 전문가 미팅
“두렵고 억울하고 수치스러운 마음, 어떻게 ‘탁’ 놓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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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명화

스.님 감사합니다 행복하시고 강건하세요

2025-11-15 08:20:31

순선

스님 존경합니다 감사드립니다

2025-11-15 08:17:08

이수저

고맙습니다.

2025-11-15 08:13:24

김명희

이 어려운 시기 스님계시니 감사하다는 말씀밖에
올릴일이 없습니다.
대한민국이 심상에서 자유로운 그날까지 스님
건강하게 사셨으면 합니다!
스님계신 시대에 한하늘 아래 사는것이 더없는
축복이라 생각됩니다!
늘 건강하시길 비옵니다.

2025-11-15 08:06:14

정의웅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2025-11-15 07:47:19

견오형

늘 함께 합니다.고맙습니다.()()()

2025-11-15 07:35:45

김대영

내 상태를 제대로 바라볼 수 있게 늘 수행 정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11-15 07:17:49

정태식

“내려놓는다는 것은 사실 ‘알아차림’ 그 자체입니다. 알아차림이 일어나면 내려놓아지는 것이지 따로 내려놓을 것은 없습니다.
한문으로는 ‘자각(自覺)’, 즉 스스로 깨어 있음이라는 뜻이지요.
근본 무지를 깨우친 것을 ‘지혜’라고 하고, 찰나 무지를 깨우친 것을 ‘알아차림’이라고 합니다.”
-
현재에 깨어 있지 않으면 보아도 보이지 않고 들어도 들리지 않습니다

2025-11-15 06:36:55

오정숙

스님 명쾌하신 말씀 고맙습니다.

2025-11-15 06: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