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를 가져와야 하고 그들과 대화를 한다는 것은 대원칙입니다. 그러나 그런 준비를 하지 않은 것은 우리가 아니고 그들입니다. 예를 들진 않겠지만 모 장관이 언급한 치적이 그런 예이지요. 청년들에게 평화와 올바른 정치 의식을 심어주는 데 과연 스님의 이런 행보가 좋은 영향을 미칠까요?
2025-11-12 23:09:35
지명화
고맙습니다.
2025-11-12 10:45:59
CACTUS
"문득문득 행복하면 됩니다. 하루 세 번만 슬슬 웃읍시다." 이 말에 적극 공감이 가서 저절로 웃음이 나오네요.
감사합니다.
2025-11-12 06:31:36
현수경
글 작성해주시고 편집하여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늘 잘 읽고 있습니다.
2025-11-11 23:31:25
풀빛KSY
매일 감사드립니다.🙏
2025-11-11 19:55:38
김영숙
스님의 말씀 중에 출산율은 출생율로 바꿔서 쓰고 있고 여기엔 없지만 유모차도 유아차로 바꿔쓰고 있음을 짚고 싶네요.
여자에게 국한된 단어를 고쳐 쓰는 일은
중요해보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