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5.11.7. 청년 페스타 1일째, 법륜스님의 청춘 톡톡, 김창옥의 공감 톡톡
“불안해서 아무 남자나 만나고 무너지는 제 삶, 어떻게 멈출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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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우

스님
요즘 매일매일
부족한 저의 모습을 봅니다...
가끔은 제가 너무 안일하고
가끔은 제가 너무 안타깝기도 합니다.
벼랑 끝에 서있다가 다시 길을
걷고 꿈을. 꾸듯이 와이프랑
전보다 많이 행복한 순간들이 있습니다...

2025-11-10 09:43:04

정안주

청년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2025-11-10 09:37:55

글을 읽다 웃다 울다 하네요.
이런 행사가 더 많이 다양한 곳에서 열릴 수 있다면
종교 초월, 젊은이들에 더불어 전 세대를 아울러
따뜻함을 나눌 무엇이 되지 않을까도 싶네요.

감사합니다
글로도 잘 옮겨주셔서 현장을 경험하네요

2025-11-10 09:24:21

선주행

순간 눈물이 쏟아집니다.
이 활동들이 나의 원이기도 했는데, 어느새 마음이 새장처럼 좁아져 있었구나...
다시 주인된 마음으로, 감사하며 활동하겠습니다.

2025-11-10 08:52:03

수미상

미소가 지어집니다. 참여하지 못한 청춘을 위해 한번 더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깊은 마음으로 봉사하신게 느껴집니다. 그 마음이 느껴져 따뜻해지네요

2025-11-10 08:51:26

순선

스님 존경합니다 감사드립니다

2025-11-10 08:47:17

견오행

늘 함께 합니다.고맙습니다.()()()

2025-11-10 08:29:09

한원실

정토회 청년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법률스님같은 큰 어른과 동시대를 살아간다는 기쁨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

2025-11-10 08:00:21

박순득

훈훈한 마음이 가슴에 퍼집니다
우리의청년들이 위로와희망을 갖기를
바랍니다~ 법륜스님! 고압습니다~!!
청년 페스타 참가자,자원봉사자님들
모두 모두 고맙습니다~!♡♡♡

2025-11-10 07:55:50

정종석

시간여행, 저는 1947년 생으로 78 세입니다. 구두닦이하며 18 세에 야간 중학교를, 35 세 때 방송통신 고등학교를, 40세에 방송통신대학을 다녔죠. 그래도 사막의 신기루 같은 막연한 희망을 언제나 가슴에 품고 살다가 법륜 스님을 만나났죠. 이제 실현 불가능의 유토피아가 아닌 지속 발전이 가능한 붓다피아를 꿈 꿉니다. 모두가 행복한 유심정토 !!!

2025-11-10 07:5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