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5.11.02. 부탄 3일째 (발도, 콤샤르, 판탕)
“가난한 사람들의 집을 지어주는 것이 진정한 불사입니다”
본문보기

길상화

감사합니다

2025-11-06 05:58:35

CACTUS

이제는 부탄 사람들이 가족과 같은 분위기 인 것 같네요. 모두 들 힘을 합치니 불가능이 없는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2025-11-05 23:12:42

풀빛KSY

매일 감사드립니다.🙏

2025-11-05 20:07:31

해탈지

마을사람들을 따뜻하게 대하시는 스님의 마음이 저한테까지 전해져옵니다. 함께 집을 짓고 힘을 보태는 것이 불사와 같다는 말씀, 농한기때는 술은 적게 마시고 집을 짓는데 힘을 보태면 그것이 큰 공덕이라고 마을분들을 다독이는 모습도 스님의 정이 느껴집니다.

2025-11-05 19:15:28

대한법률학원

훌륭하십니다
다니시는 걸음 걸음이
해탈로 이오지는 선행의 연속이라
그저 존경할 마음만 가득합니다.

2025-11-05 13:15:36

김숙경

_()_

2025-11-05 13:00:08

범해

부탄을 또 방문하셨군요. 지속가능한 환경 실험장인 부탄이 계획대로 잘 진행되는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11-05 12:12:58

Yun

기록하시는 분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2025-11-05 11:29:15

지명화

진정한 불사의 의미를 알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2025-11-05 10:11:24

순선

스님 존경합니다 감사드립니다

2025-11-05 08:3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