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5.11.01. 부탄 2일째 (람탕, 리마퐁 치옥)
“자기 집도 아닌 남의 집을 두 달 동안 지은 여러분, 수고 많았습니다”
본문보기

범해

스님의 말씀 중에, 보시금이 생기면 절을 짓는데 쓰지 않고 집을 지어주는데 쓰는 것이 진정한 불보시라고 하는 가르침 감명 깊었습니다. 명심하겠습니다.

2025-11-05 12:55:43

박영미

부탄 주민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우는 JTS 활동에서 배웁니다. 스님과 봉사자 여러분들의 건강과 안전을 기도합니다.

2025-11-05 06:49:26

CACTUS

이제는 부탄이 낯설지가 않네요. 작년 다르고 올해 다르듯이 스님의 덕분으로 바뀌고 있는 모습이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2025-11-04 23:10:45

최선영

고맙습니다

2025-11-04 22:13:16

최영관

고맙습니다...

2025-11-04 19:34:51

신여울

우연히 처음 들어왔다가 좋은 글 읽고나니 정말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단순히 집짓기 후원이 아닌 어떤 마음 가짐으로 임해야 하는지를 깨우쳐 주시는 말씀이 감동적이네요. 저도 배우고 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025-11-04 16:28:54

무위성

무슨 일이든 주인의싣을 가지고 해야한다는 것늘 다시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2025-11-04 15:44:36

이은여

스님 감사합니다 항상 주인이 되라 알려주시는 가르침 잊지않겠습니다

2025-11-04 13:45:06

감사합니다

스님은 누가 시키지도 않은 일을 이렇게 몸 머리를 많이 쓰며 하시니 존경심이 듭니다. 사람들이 스스로 자신의 삶을 일구게 하시는 것에 감동을 받고 저는 남의 삶을 돕기(돕는다 하지만 간섭?!)전에 내 삶을 먼저 잘 가꾸어야지 마음을 냅니다. 늘 감사합니다.

2025-11-04 13:18:14

풀빛KSY

매일 감사드립니다.🙏

2025-11-04 10:3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