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5.10.24. 서초구청 초청 강연, 여성 INEB 3일째, 행복한 대화(5) 대구
“남편이 제 말투에 예민하게 반응해 자꾸 싸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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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영

자비로운 스님 감사합니다.🙏

2025-10-27 11:50:41

감사합니다

스님과 수많은 청중들의 손하트 인증샷보고 빵터졌습니다^ㅡ^ 귀엽고 사랑스러운 마음이 듭니다. 불보살님의 가피로 한반도의 평화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저도 일상에서 깨어있음과 검소, 나눔과 존중으로 보탬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2025-10-27 10:59:02

지나가다

부처님 법을 사랑하는 대구시민의 힘이 느껴집니다!

2025-10-27 10:42:13

순선

오늘도 좋은 말씀으로 하루을 시작합니다 많은 분들의 수고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10-27 09:32:40

길상화

감사합니다

2025-10-27 09:19:56

유진화(자재왕)

세상의 이치를 알아 괴로움에서 벗어나 당당하고 기쁘게 살아 남을 돕겠습니다.
나를 봅니다 이치를 살핍니다. 탐구.
고맙습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도반님들

2025-10-27 09:14:15

견오행

늘 함께 합니다.고맙습니다.()()()

2025-10-27 08:23:15

최영관

고맙습니다...

2025-10-27 08:16:51

정태식

“여러분이 지금 괴롭다고 말하는 것은 사실 모두 자신이 선택한 결과입니다.
학교를 다니고, 결혼하고, 취직하고, 아이를 낳은 것, 모두 본인의 선택이잖아요. 그런데도 ‘못 살겠다’ 하고 아우성치는 건 어리석은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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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 선택으로 내가 괴로워하는 것은 자기부정이고 모순입니다.

2025-10-27 07:17:50

하니

고맙습니다

2025-10-27 07:1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