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5.10.24. 서초구청 초청 강연, 여성 INEB 3일째, 행복한 대화(5) 대구
“남편이 제 말투에 예민하게 반응해 자꾸 싸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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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근

감사합니다

2025-10-30 12:59:55

손경희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2025-10-29 09:56:27

지명화

고맙습니다.

2025-10-29 09:41:13

구자정

고맙습니다.

2025-10-28 07:22:33

CACTUS

가장 보수적인 대구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게 신기하네요. 스님의 말씀에 다 들 잘 깨닫고 실천했으면 하는 바램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2025-10-28 06:43:10

김효진

대구 대단하네요~1800명이라니~

2025-10-27 20:28:27

풀빛KSY

매일 감사드립니다.🙏

2025-10-27 20:15:27

감로화

남편을 바꾸려는 어리석은 일을 하지 않고
내가 먼저 남편에게 맞추며 편안하겠습니다.🙏

2025-10-27 19:25:00

해탈지

최대 인원 1800분을 배경으로 단체사진 촬영하신 모습 보니까 마음이 찡합니다. 무조건 타협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은 아니라는 말씀에 나도 상대에게 조금이라도 맞추며 살아야겠다는 마음을 냅니다.

2025-10-27 18:23:01

최상훈

고맙습니다 ^^

2025-10-27 13:1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