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5.10.11. 정토담마스쿨 즉문즉설, 농사일
“시어머니와의 관계에서 늘 존중받지 못한다고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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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근

감사합니다

2025-10-20 14:23:46

범해

동서양 어디나 강약의 차이는 있으나 시어머니와 며느리 사이엔 고부갈등이 필연적으로 있네요. 스님의 즉설에 "감사합니다" 와 "죄송합니다" 처방이 특효이군요. 감사합니다.

2025-10-17 12:02:36

굴뚝연기

못일어나시죠ㅠㅠㅠ담마스쿨학생분 소감처럼ㆍ이 생에 눈부신 스님을 알고,스님가르침을 접한건 정말 beautiful experience 입니다! 스님같으신분이 세상에 어떻게 있을수있는지! 정말아름다운 경험이죠^^*
글옮기신분의 표현도 넘좋네요^^
<ᆢ떨어진 낙엽들 사이로 감 몇 알이 뒹굴며 가을의 여유를 더했습니다.> <작은 텃밭에서 생명의 기운이 느껴졌습니다.

2025-10-16 02:02:48

CACTUS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의 의미를 잘 깨닫고 실천에 옳기는 연습을 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10-15 06:40:57

박향숙

감사합니다

2025-10-14 20:37:46

최영관

고맙습니다...

2025-10-14 17:49:06

강성연

잘들었습니다.

2025-10-14 16:58:35

박민주

고맙습니다

2025-10-14 16:29:16

감로화

아들들에게 집착하지 않고 내 인생 가볍게 살겠습니대🙏

2025-10-14 14:11:45

김대영

감사합니다 🙏

2025-10-14 13:1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