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님. '스님께서 중창단과 난아진님께 기념사진을 함께 찍어 주었습니다.'라는 문구에서 '찍어 주었다는' 표현이 적절치 못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치 스님과 사진을 함께 찍는 것이 커다란 시혜를 베풀고 받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어서요. 그냥 가볍게 '기념사진을 함께 찍었습니다'라는 말이 어떨까요? 그리고 법문을 듣고 바삭하게 살아야겠다는 마음 듭니다
2025-10-15 10:33:30
김 연홍
인간관계 특히 가까운 가족들도 서로 거리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스님 말씀 잘 새기고 연애를 잘하는 오늘 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10-14 11:45:21
가을비
시간을 초월해 사시는 스님께 깊은 존경심을 느낍니다.
질문중 어린시절 이혼가정에서 생긴 우울감과 어머니에 대한 복잡한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에 대해 스님께서 무슨 말씀을 해주셨는지
기회가 된다면 꼭 듣고싶습니다.
2025-10-14 10:25:13
손경희
잘 읽었습니다. 쌀과자처럼 바삭하게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25-10-14 07:36:34
CACTUS
긴 여행중에도 피곤함을 떨치고 하시는 스님의 모습에서 조금만 피곤해도 짜증이 나는 자신이 부끄럽게 느껴집니다.
항상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10-14 07:03:25
굴뚝연기
에공 스님ᆢ13시간 비행기타시고ㆍ또 중국다녀오시자마자 쉬실틈없이 강연을ㅠㅠㅠ또 밤늦게 두북에 도착하셨으니ᆢ주무실시간도 없이 피로가 겹쳐 어쩌실까요ㅠ스님건강이 걱정됩니다ᆢ사인회때 뵈니 스님혈색이ㅠ
마지막질문은ㆍ자식?아니 손주들이 형이 동생을때려 동생은 입원하고ㆍ형이 구속되었다 하시던데요ㅠ
암튼 글올리시느라 고생하셨고ᆢ챙겨주고 잡아주신 봉사자분들ᆢ고맙습니다^^
2025-10-14 00:36:24
박민주
고맙습니다
2025-10-13 22:35:06
월광
스님의 하루팀분들 영상팀분들 스님! 강연을 준비해 주신 모든 분들! 동참하신분들! 일체중생 자연의 한량없는 은혜속에 오늘도 살아있어 스님의 하루를 읽을 수 있습니다. 참 고맙습니다. 북한에 인도적 지원이 속히 이루어지고 전쟁이 있는 곳! 분쟁이 있는 곳에 평화가 속히 도래 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