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5.10.5. 애나벨 명상 센터 방문, 정토담마스쿨 즉문즉설
“밀어붙일수록 외로워집니다, 이제 다른 길을 가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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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광

삼보님! 스님의 하루팀분들! 영상팀분들! 스님! 일체중생 자연의 한량없는 은혜속에 오늘도 살아 있어 스님의 하루를 읽을 수 있습니다. 정토행자님들 JTS후원회원님들 참 고맙습니다. 한반도 평화와 국민대통합 미얀마의 평화와 온세상의 평화와 행복을 기원합니다.

2025-10-09 08:42:31

견오행

늘 함께 합니다.고맙습니다.()()()

2025-10-09 08:22:58

지명심

지혜로운 말씀 고맙습니다 집착을 내려놓는 것일 뿐 포기가 아니란 말씀 감사합니다

2025-10-09 07:52:58

구자정

고맙습니다.

2025-10-09 07:15:57

정태식

“사람들은 믿음과 이념, 생각이 서로 다릅니다. 우리는 그 ‘다름’을 인정해야 합니다.
내가 옳고 다른 사람이 틀린 것이 아니라, 단지 서로 다를 뿐입니다. 그 다름 속에서 나는 나의 것을 선택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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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말을 내가 간섭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그기에 동조하느냐 않느냐는 나의 선택입니다.

2025-10-09 07:14:37

윤정애

스님,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2025-10-09 07:03:52

이수정

고맙습니다.

2025-10-09 06:42:13

차덕환

땅에. 발을 딛고. 미래를 보겠습니다.

2025-10-09 06:31:49

오정숙

스님의 명쾌하신 말씀 고맙습니다.

2025-10-09 06:11:51

이은여

스님 감사합니다

2025-10-09 06: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