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5.10.3. 북미 동부 순회강연(7) 휴스턴(Houston)
“20대 중반이 된 아이들이 여전히 부모에게 의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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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선

스님 존경합니다 감사드립니다

2025-10-07 09:46:58

길상화

감사합니다

2025-10-07 08:24:42

정의웅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2025-10-07 08:06:20

최영관

고맙습니다...

2025-10-07 07:15:03

정태식

“단군 왕검님께서 우리나라를 처음 세운 날이 개천절이 아닙니다.
바로 환웅 천왕님께서 배달나라를 처음 세운, 즉 신시를 처음 연 것을 개천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해서 1565년간 지속이 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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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단기 4358년이고, 오래전부터 우리 민족을 배달민족이라고 불렀습니다.
‘환단고기’의 ‘신시본기’는 배달나라 1565년의 역사기록입니다.

2025-10-07 07:09:10

손경희

잘 읽었습니다. 15년 전의 행복을 다시 느꼈다는 봉사자의 말씀이 인상 깊었습니다. 일관성있게 살렵니다. 고맙습니다.

2025-10-07 07:07:58

견오행

늘 함께 합니다.고맙습니다.()()()

2025-10-07 06:41:48

차덕환

나를 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025-10-07 06:32:54

이수정

고맙습니다.

2025-10-07 06:30:35

오정숙

스님의 명쾌하신 말씀 고맙습니다.

2025-10-07 06: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