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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
할 수 없는 것은 꿈꾸지 말고 할 수 있는 것만 한다. 명심합니다. 고맙습니다.스님_()_
2025-09-24 10:44:52
CACTUS
각 나라마다 스님의 손길이 안 닿는데가 없는 것 같아요. 평생을 부처님 가르침대로 행동 하시는 스님의 건강이 잘 유지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09-23 22:46:26
김정훈
“불을 때 줄 테니까 들어가 보세요. 결국 우리 모두는 다 여기 들어가게 되어 있어요”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의 기워입은 가사 또한 감사합니다.
2025-09-23 21:29:21
김종근
감사합니다
2025-09-23 16:16:41
길상화
2025-09-23 13:36:13
김인환
갑자기 마지막에 즉문즉설이 나오는 게 생뚱맞네요. 조회수 높이려고 그러는 건가. 스님의 일상을 전한다는 본래 내용에 충실했으면 좋겠습니다.
2025-09-23 12:54:50
지석
고맙습니다.
2025-09-23 12:14:28
미소
내가 상대편에게 이야기를 할 때, 화가 나면 가르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나에게는 상대방은 모른다는 심리가 깔려 있는데, 그 마음을 고쳐 먹어야 겠습니다. 묻지않으면 설명하지 않습니다. 오늘도 지혜를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2025-09-23 11:01:56
지명화
2025-09-23 10:56:49
장순민
감사합니다.
2025-09-23 10:5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