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5.9.19. 캄보디아 2일째, 바탐방 고등학교 건립 부지 답사
“속이 좁아 자꾸 삐치는 남편,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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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경

부처님법 만나기전에는 참으로 욕심이 많고 화도 잘 내고 어리석었습니다. 탐진치를 내려놓고 지혜롭게 살도록 꾸준히 수행하겠습니다.

2025-09-24 08:34:17

나무

네 스님 어렵지만 순간에 깨어있어
지혜롭게 대처하겠습니다

2025-09-23 08:46:37

CA CTUS

제 경우와 비슷한 잘문이라 스님의 지혜로운 말씀에 동감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2025-09-23 06:29:21

해탈지

상대에게 맞추는 것이 비굴한 것이 아니라 지혜라는 말
씀 새기겠습니다. 화가 나더라도 미워하지는
않겠습니다.

2025-09-22 20:57:41

풀빛KSY

매일 감사드립니다.🙏

2025-09-22 20:21:40

홍숙이

서로 다름을 자각하고 맞춰가는 삶
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2025-09-22 15:08:10

지명화

고맙습니다.

2025-09-22 14:53:28

최상훈

고맙습니다 ^^

2025-09-22 12:34:50

길상화

감사합니다

2025-09-22 12:16:25

길상

계속 화내면서 사세요

2025-09-22 12:1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