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5.9.18. 캄보디아 1일째, 시하눅 라자 불교대학 바탐방 캠퍼스 방문
“보이스 피싱, 교통사고, 낙상까지 연이은 불운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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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별일없음을 감사히 여기며 살겠습니다.

2025-09-22 16:30:36

지명화

고맙습니다.

2025-09-22 14:42:02

김종근

감사합니다

2025-09-22 09:45:24

백상희

스님께서 가장 열악한 곳, 분쟁이 있는 곳, 정부의 지원이 어려운 곳을 찾아 학교와 기숙사를 지어주시는 모습을 보면 이런 생각이 듭니다. 학교나 기숙사는 단순한 건물이 아니구나. 그 지역 사람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해주고 그 지역에 평화를 가져다 주시는구나. 스님께서 어려운 나라에서 하시는 일들이 곧 난민문제와 불법이민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구나 느낍니다.

2025-09-22 07:52:52

인득

고맙습니다.

2025-09-21 23:53:58

CACTUS

알아차리는 연습을 더 할 수 있도록 깨우쳐 주셔 감사합니다.

2025-09-21 23:02:53

안영배

감사합니다

2025-09-21 23:00:42

박민주

고맙습니다

2025-09-21 21:49:38

정의웅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2025-09-21 19:32:22

길상화

감사합니다

2025-09-21 16:5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