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5.9.17. 미얀마 답사 2일째, 난민 캠프 방문, 구호 물품 전달
“불교적 관점에서 난민과 이주자 문제를 어떻게 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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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

고맙습니다.

2025-09-20 09:27:00

아스파라거스

미얀마에도 지원할 곳이 정말 많군요 구석구석 한 군데도 빠지지 않고 다 살펴보시고
스님 고생 정말 많으십니다.

2025-09-20 09:26:28

김연지

사진이 예전 같지가 않네요. 이런 사진들은 JTS 사진전에 사용할 수도 없고

2025-09-20 09:16:18

순선

스님 존경합니다 감사드립니다

2025-09-20 09:13:03

손경희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2025-09-20 08:37:47

늘빛

지구촌 어렵게 근근히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스님의 답사를 통해서 알게되니 더이상 불평하지 않고 지금에 만족하며 고마운마음으로 살아야겠습니다. 스님께서 무탈하게 다녀오시길 기도하며 jts활동에 적극동참하겠습니다.()

2025-09-20 07:58:10

정태식

“아무런 예고 없이 들이닥쳐 기술자들을 쇠사슬로 묶어 구금 시설에 넣은 것은 동맹국 간에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적대 국가에 하는 수준의 조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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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대전이 끝나고 우리나라가 해방이 된 후 민간에서 떠돌던 말이 생각났습니다.
‘소련에 속지 말고, 미국을 믿지 마라. 일본이 일어선다.’

2025-09-20 07:21:51

차차덕환

스님의 난민구호 활동하는 모습을 보고 감동을 받아 더 보람되게 살아야되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2025-09-20 07:14:19

김복분

고맙습니다
건강하게 잘 다녀오십시요()

2025-09-20 07:11:13

이수정

고맙습니다.

2025-09-20 07:0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