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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무진
저도 마음의 허전함이 있어 저를 온전하지 못하다 여기나 봅니다. 남에게 인정받으려 했고, 특히 지식이 많은 것처럼 보이려 애썼습니다. 이제 알았으니 뭐든 가볍게 합니다.
2025-09-11 09:58:05
최연주
모든 일을 경험으로 가볍게 받아 들이겠습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2025-09-09 18:51:54
ㅇㄴ
본문의 지남철 한자는 指南鐵 이 맞습니다
2025-09-09 08:21:05
김종근
감사합니다
2025-09-08 13:20:57
행복
고맙습니다ㅠ
2025-09-06 07:07:57
범해
간호사의 고충에 즉설하신 내용이 실감있게 느껴집니다. 또 알아차림, 내 욕망, 당신때문에 내가 깨우쳤다 등 평상시 놓치기 쉬운 자기성찰에 배움이 컸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9-06 03:35:01
박민주
고맙습니다
2025-09-05 20:50:54
무위성
지금 내가 가진 것, 지금 상황을 고맙게 받아들이고 욕심내지 않습니다. 고맙습니다.
2025-09-05 15:15:28
감로화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은 줄 알겠습니다. 긴 해외 일정 내내 무탈하십시요~🙏
2025-09-05 11:22:01
최영관
고맙습니다...
2025-09-05 11:2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