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스님 어머니가 돌아가시면 형제간에 흩어진다는게 맞는말씀 같습니다. 내 가족 내 주변인들을 챙기는게 좋겠다 생각듭니다 고맙습니다
2025-10-14 09:17:56
김종근
감사합니다
2025-09-08 11:11:38
김희진
오늘도 감사드려요 스님의 소중한 말씀-^
2025-09-03 19:05:47
최연주
스님 건강하시기를 기원함니다
2025-09-03 08:42:29
바람아
30년 미국살다가 지금은 한국에 와있는데 미국에있는 아들도 잘 지내고 딸도 잘 지냅니다. 하시고 싶은대로 하시는게 맞습니다. 저는 거소증내고 3년째 살고 있으면서 일년에 두 달 정도는 미국에서 지냅니다. 그리우면 오셨다 않맞으면 가시면 되지요. 간단하게 생각하면 간단하게 살아집니다. 생각 많은거 좋은거 아닙니다.
2025-09-02 21:07:50
보승
문제인 줄 알았는데 사실은 문제가 아님을 깨닫는 것입니다. ‘이건 문제가 아니네.’ 하고 깨달으면 해결할 필요조차 없어집니다. 두 번째 좋은 방법은 문제의 원인을 규명해서 지혜롭게 해결하는 겁니다. 그래서 대화를 하다가 여러분이 ‘별일 아니네요.’라고 하면 그것이 제일 좋은 해결책이고, ‘그렇게 하면 되겠네요.’ 하면 그것이 차선책입니다
2025-09-02 12:45:11
헤헤
잘 봤습니다!
2025-09-02 07:41:18
범해
"부모에 대해서는 아직도 엄마를 찾는 유아의 심리 상태에 머물러 있고, 아들에 대해서는 아직도 아들을 어린아이처럼 여기고 있는 것입니다."
객지에 특히 외국에 오래 거주한 노년들의 고뇌를 잘 지적하셨네요.
미국 아들집에 와있으니 더욱 공감이 갑니다. 스님의 즉설에 100%공감합니다.감사합니다.
2025-09-02 04:16:31
문미경
스님의 일정에 그저 그렇구나 합니다.
너무 좋아하건 너무 싫어하는것은 다 똑 같은 집착이다. 나를 다시 살핍니다.
문제없다. 별일 아님을 압니다ㆍ
스님 감사합니다ㆍ
2025-09-02 02:19:05
CACTUS
40년 넘게 이 곳에서 살았지만 고국 에 대한 향수는 항상 있는 것 같습니다. 엄마가 돌아가신 뒤로는 형제들이 많다해도 별로 가고 싶지 않더라고요. 그래도 고국이 그리운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