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5.8.24. 북미 서부 순회강연(2) 밴쿠버(Vancouver)
“한국이 너무 그리워 우울해질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본문보기

도종

스님 감사합니다 ㅎㅎ

2025-08-28 17:39:47

최연주

스님 법문 너무 고맙습니다

2025-08-28 14:22:28

감로화

인연에 수순합니다.
지금도 좋고 나중도 좋은 일을 합니다.

2025-08-28 14:13:58

길상화

감사합니다

2025-08-28 12:28:27

유진

주어진 지금의 상황을 만끽하는 관점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이것을 ‘지금, 여기, 깨어있기’라고 해요
바다에 빠졌습니다. 진주 조개를 줍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도반님들

2025-08-28 11:03:46

지명화

고맙습니다.

2025-08-28 10:47:38

보람

진정으로 자유로워 지는 법. 다 내 마음에 달려 있음을 다시 깨닫습니다. 스님 법문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2025-08-28 10:34:28

세인

결국엔 모든건
"지금여기 깨어있기"로 통하네요~
고맙습니다.

2025-08-28 10:26:29

김영수

한국에서는 더 열심히 봉사하는 사람들이 수두룩한데, 잠깐 스님 만나고 사진 찍고 선물 주고, 그걸 홈페이지에 반복해서 올리고... 형평성에 맞나 하는 의문이 듭니다. 제 눈에 그렇게 보인다는 겁니다.

2025-08-28 09:57:35

손경희

잘 읽었습니다. 지금 여기에서 행복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25-08-28 09:3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