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5.8.24. 북미 서부 순회강연(2) 밴쿠버(Vancouver)
“한국이 너무 그리워 우울해질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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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걸

고맙습니다 스님 싫다고 하면 알았어 깔끔하게 물러나주라는 말씀이 바삭하게 느껴집니다 고맙습니다

2025-09-21 19:50:48

김종근

감사합니다

2025-09-08 09:36:26

무량수

많은 봉사자분들 부처님처럼 꽃처럼 아름답습니다
새벽정진후 스님의하루를 듣고 읽으면서 저를 돌아보는 아침시간이 행복합니다.

2025-08-29 08:40:05

변진희

밴쿠버강연 준비&진행해주시느라 몇달동안 애쓰신 정토회분들에게 고맙습니다. 운전해주고 스님을 집에 모시는 분들께도 고맙습니다. 스님과 봉사자들의 간식을 챙겨주신 분들께도 고맙습니다. 이렇게 저는 여력이 없고 엄두도 나지 않는 큰 보시를 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고맙습니다. 처음으로 작은 소임을 받아서 모자이크의 구석이라도 채울 수 있어 기뻤습니다.

2025-08-29 06:45:53

조혜숙

저도 시간 내서 봉사하며 살겠습니다.

2025-08-29 06:36:12

CACTUS

다른 지역을 다닐 때마다 수고해 주시는 봉사자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스스로 하는 일이라도 쉽지 않을텐데 기꺼이 해 주는 마음 이 행동으로 옮기기가 쉽지 않다는 걸 알기에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저로써는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025-08-29 06:16:18

최현주

강연 내용보다 누가 운전해 주었느니, 누가 음식을 준비해 주었느니, 누가 집을 사용하게 해주었느니, 이런 내용이 더 많아서 솔직히 불편한 마음이 올라왔습니다. 강연 준비한 사람들은 몇 개월을 준비했는데, 잠깐 스님 옆에 있었다고 사진을 대문짝만하게 싣고 이름까지 소개하고, 너무 균형감이 없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누가 뭐 해줬다 이런 내용은 좀 빼주면...

2025-08-28 20:41:46

지구별여행자

지금, 여기, 깨어있겠습니다.
사회적 계약은 해약할 수 있음을 인정하겠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2025-08-28 19:42:14

도종

스님 감사합니다 ㅎㅎ

2025-08-28 17:39:47

최연주

스님 법문 너무 고맙습니다

2025-08-28 14:2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