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읽었습니다. "눈은 멀리 보되 발은 항상 땅을 딛고 한 걸음씩 내딛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라는 말씀 마음에 새깁니다. 고맙습니다.
2025-08-20 09:16:15
견오행
늘 함께 합니다.고맙습니다.()()()
2025-08-20 09:03:59
차덕환
청년들의 힘을 믿어봅니다.
2025-08-20 09:00:07
순선
스님 존경합니다 감사드립니다
2025-08-20 08:56:16
금광화
더욱 더 환한 스님의 미소를 볼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청년 여러분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2025-08-20 08:46:06
보리상
네 감사합니다 항상 감동적입니다
2025-08-20 08:27:25
무량심
"이제는 우리가 하겠습니다."로 시작하는 정토 청년의 발원문 읽는 모습에 벌써 희망이 솟아오릅니다.고맙습니다.가자!하자!이루자! 대한의 청년들이여!
2025-08-20 08:10:51
늘빛
통일의병 역할과 자세를 잘 알려주셔 고맙습니다. 이시대에 무슨 의병인가 하지만 우리나라처럼 분단된 나라는 꼭 필요한 활동. 나라가 위기에 처하면 군인으로 변모하여 "예"하고 일사분란 움직여야합니다. 우리의 선조들이 그러했듯이. 청년활동가들은 이번 청년페스타행사를 통해 한단계 크게 도약하리라 여겨지고 “정토 청년! 기상 끌어올려!” 저도 같이 외쳐봅니다()
2025-08-20 08:09:56
이수정
고맙습니다.
2025-08-20 07:12:38
정태식
“통일의병은 이 민국 정신을 바탕으로 역사적으로 동학혁명 정신을 계승해야 하고, 대한제국 말기에 나라를 지키려 전국적으로 일어난 의병 정신을 이어받아야 합니다.
나아가 국민이 주인인 민주국가, 민주시민 혁명을 지지하는 관점도 가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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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주권정부의 ‘국민이 주인인 나라’ 실현과 의병의 역할이 필요없는 상황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