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5.8.9. 동북아역사기행 7일째, 요녕성 박물관, 한국 귀국
“이 만주 벌판의 풀과 돌에도 선열의 피가 스며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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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관

고맙습니다 ...

2025-08-12 11:11:55

고원향

동북아 역사기행 앉아서 조금이나마 맛보았습니다.
스님 봉사자님 고맙고 고맙습니다 🙏🤗🌈🌸👍

2025-08-12 10:34:05

김효진

너무 너무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2025-08-12 10:30:35

큰바다

장대한 민족의 역사와 웅장한 대륙의 기상을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스님, 그리고 함께 한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2025-08-12 10:28:34

미야

스님의 하루를 통해서 6박 7일 동북아 여행 잘 했습니다.
무지가 배타를 만든다는 말이 와닿습니다.
법륜스님, 그리고 스님의 하루팀 감사드립니다.

2025-08-12 10:06:23

박영미

지금 우리에게 '우리는 어디서 왔는가?'

6박 7일의 동북아역사기행
무사히 다녀오심을 기뻐하며 감사합니다.

2025-08-12 09:56:42

순선

수고 하셨습니다 모두 스님 존경합니다 감사드립니다

2025-08-12 09:25:30

풀빛KSY

매일 감사드립니다.🙏

2025-08-12 09:23:26

견오행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늘 함께 합니다.고맙습니다.()()()

2025-08-12 08:26:31

손경희

잘 읽었습니다. 동북아역사기행을 계속 구독하면서 새로운 역사관을 갖게 되었습니다. ' 보이지 않는 행복을 쫓지 말고 눈앞에 흐드러진 행복을 느끼며 살겠다.' 는 어느 분의 말씀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2025-08-12 08:2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