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5.8.8. 동북아역사기행 6일째, 안도, 발해진, 돈화
“잊힌 이름들 위에 세워진 오늘, 역사의식이 우리를 더 당당하게 만듭니다”
본문보기

풀빛KSY

매일 감사드립니다. 많은 것들을 배웠어요.
스님 말씀은 교과서에 실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2025-08-11 16:05:31

한영

고맙습니다~

2025-08-11 14:48:20

손경희

잘 읽었습니다. 중국 공안의 방해를 역사 기행의 양념으로 받아들이신 스님의 긍적적 사고를 존경합니다. 이런 스승님이 계시기에 어떤 일이 있어도 나는 행복 할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2025-08-11 12:21:42

최영관

고맙습니다...

2025-08-11 12:12:35

순선

스님 존경합니다 감사드립니다

2025-08-11 09:49:10

견오행

늘 함께 합니다.고맙습니다.()()()

2025-08-11 08:37:13

정형화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습니다. 중국의 미래는 암울합니다. 인류의 자유와 평화를 방해하는 모든 세력은 점점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양반과 상놈의 계급차별이 없어지고 성차별이 없어지듯이 말이죠

2025-08-11 08:06:59

감로화

스님께서 설명해주시는 역사를 듣다보면 그저 놀랍기만합니다.
그렇게 하시기까지 얼마나 많은 공부를 하셨을까요~~
우리 민족의 긴 역사를 한번에 정리한 느낌입니다.
잘 유지되고 이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5-08-11 07:54:55

정의웅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2025-08-11 07:49:54

정태식

“독립군들은 백두산 정글에 들어가거나 연해주 쪽으로 피신을 했어요.
백두산으로 갈 수도 있고 연해주로 갈 수도 있었던 이곳 ‘명월촌’과 ‘봉녕촌’에 용성스님은 농장을 구한 것입니다.”
------
역사에 무임승차 하지 말라고 하는데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목표로 하는 정토회에서 수행, 보시, 봉사하는 것도 역사 발전에 기여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2025-08-11 07:3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