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5.8.7. 동북아역사기행 5일째, 용정, 도문, 연길
“왜 독립운동사가 왜곡되고 축소가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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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희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2025-08-10 10:28:00

하양

감사합니다 스님🙏🏻

2025-08-10 10:25:17

차덕환

정체성을 새롭게 인식합니다

2025-08-10 09:50:51

견오행

늘 함께 합니다.감사합니다.()()()

2025-08-10 09:09:22

바람

스님 존경과 감사를 보냅니다

2025-08-10 08:21:46

김지은

참가했던 제가 느꼈던 것보다 더 감동적으로 글을 써주셨네요. 하루종일 무거운 카메라 들고 다니는 것도 대단하다 생각했는데, 글도 정말 잘 쓰시네요. 그런데 이런 살인적인 스케쥴 속에서 글을 쓰려면 밤을 새셨을 듯

2025-08-10 07:50:33

정태식

”요나라와 금나라는 우리에게 ‘신하가 되어라.’ 이렇게 말한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항상 ‘동생이 되어라’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얘기는 지금까지는 자신들이 동생이었다는 의미이고, 이제 자기가 커졌으니 형 동생 관계를 바꾸자는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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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은 우리를 형제로 생각했는데 사대모화사상에 젖은 위정자들은 오랑캐라고 배척했으니 ~

2025-08-10 07:30:19

고원

많은 분들의 사랑과 헌신 위에 내가 이 자리에 있구나! 고맙습니다. 스님 봉사자님들((()))

2025-08-10 06:28:49

오정숙

스님의 명쾌하신 말씀 고맙습니다.

2025-08-10 06:0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