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5.8.5. 동북아역사기행 3일째, 압록강, 장백, 이도백하
“국경을 넘어온 난민들을 여기서 만났습니다”
본문보기

순선

스님 존경합니다 감사드립니다

2025-08-08 09:13:27

감로화

북한 돕기의 계기를 알게 되니 마음이 아픕니다.
한반도의 평화를 기원합니다.

2025-08-08 09:05:46

견오행

늘 함께 합니다.감사합니다.()()()

2025-08-08 08:36:24

손경희

잘 읽었습니다. 북한 동포 돕기 운동을 묵묵히 해 오시는 스님의 모습에 큰 감동이 있습니다. 미약하나마 작은 힘이 되고 싶은 소망도 올라옵니다. 고맙습니다.

2025-08-08 08:20:03

바람

일정의 진행을 보며 마음이 먹먹해집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2025-08-08 08:12:42

최상훈

고맙습니다 ^^

2025-08-08 07:25:26

정태식

”‘좋은벗들’은 북한 난민들을 인터뷰하면서, 난민의 수가 얼마나 되는지, 북한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었는지, 식량난이 얼마나 심각한지, 그런 소식을 수없이 전했습니다.
북한 난민을 돕고 구호한 활동은 기록에 남은 것만 해도 수만 건이 넘습니다.“
-----------------
정토행자들은 자부심을 느껴도 좋겠습니다.

2025-08-08 07:22:52

지나가다

국동대혈을 못 보게 하다니, 고구려를 계승한 발해의 땅 만주를 잃어버린 오늘 대한민국의 설움입니다.

2025-08-08 07:09:08

정의웅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2025-08-08 06:50:46

이수정

고맙습니당 ^♡^

2025-08-08 06:3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