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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
인사청문회보며 여러가지가 헷갈렸는데, 관점을 잘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07-31 17:39:38
부시
스님이란 단어의 사전적 의미는 '중'을 높여부르는 말이고, '중'의 의미는 단순히 절에서 살면서 불도를 닦고 실천하며 포교하는 사람입니다. 따라서 어떤 종단에서 어떤 계를 받았는지 여부는 스님이라는 명칭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2025-07-25 15:24:37
범해
정토회원의 3단계 : [발심행자, 서원행자, 결사행자], 다시 한번 발심행자 격인 자신에게 째찍질 하게 됩니다. 청문회에 관한 스님의 즉설에도 감명 받았습니다. 감사학니다.
2025-07-25 11:09:14
CACTUS
"업무적으로 상관없는 문제들에 대해서는 좀 묻어들 필요가 있다고 본다" 라는 말씀 동감합니다. 자기가 맡은 일을 잘 할 수 있는 사람들을 무조건 끌어내리려는 정당들의 사고 방식에 유감이 들 때가 있거든요. 감사합니다.
2025-07-24 22:54:50
길상화
감사합니다
2025-07-24 15:25:09
기원
1주 5일 근무하는데요. '스님의 하루'는 매일 진행되네요. 매일 보며 저는 좋은 기운으로 살고 있지만, 왠지 스님을 비롯한 모든이에게 죄송스러운 마음이 듭니다. 오롯이 혼자 지내시는 날이 없는듯 여겨져서요. 감사합니다.
2025-07-24 14:43:10
풀빛KSY
매일 감사드립니다.🙏
2025-07-24 13:03:04
최연주
전법회원님들 서원이 굳건하심에 경의를 표함니다
2025-07-24 11:19:57
바람
국민의 뜻을 수용하는 정부와 현명한 국민이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듭니다. 갈등을 극복하고 화해와협력으로 평화와통일로 이어지길기대합니다.
2025-07-24 11:08:36
감로화
모자이크 붓다가 되겠습니다.
2025-07-24 11:0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