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5.7.21. 전법회원 법회
“의혹이 쏟아지는 인사 청문회, 어떤 눈으로 바라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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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스님이란 단어의 사전적 의미는 '중'을 높여부르는 말이고, '중'의 의미는 단순히 절에서  살면서  불도를  닦고  실천하며 포교하는 사람입니다.
따라서 어떤 종단에서 어떤 계를 받았는지 여부는 스님이라는 명칭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2025-07-25 15:24:37

이주섭

스님한테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스님은 정식계를
받지 않았다고 알고있습니다 왜스님의 명칭을 쓰는지 궁금합니다 상에 집착하지말고 시비하지 말라했습니다 하지만 꼭 답변을 듣고싶습니다 수술잘하는 의사가 있었습니다 근데 중대한잘못으로 의사면허를 박탈당했습니다 근데 계속 의료행위를 하면 그사람은 의사입니까 아닙니까 거짓말하지말라했습니다 답변부탁드립니다

2025-07-25 12:24:28

범해

정토회원의 3단계 :
[발심행자, 서원행자, 결사행자],
다시 한번 발심행자 격인 자신에게 째찍질 하게 됩니다.

청문회에 관한 스님의 즉설에도 감명 받았습니다. 감사학니다.

2025-07-25 11:09:14

CACTUS

"업무적으로 상관없는 문제들에 대해서는 좀 묻어들 필요가 있다고 본다" 라는 말씀 동감합니다. 자기가 맡은 일을 잘 할 수 있는 사람들을 무조건 끌어내리려는 정당들의 사고 방식에 유감이 들 때가 있거든요.
감사합니다.

2025-07-24 22:54:50

길상화

감사합니다

2025-07-24 15:25:09

기원

1주 5일 근무하는데요. '스님의 하루'는 매일 진행되네요. 매일 보며 저는 좋은 기운으로 살고 있지만,
왠지 스님을 비롯한 모든이에게 죄송스러운 마음이 듭니다. 오롯이 혼자 지내시는 날이 없는듯 여겨져서요.
감사합니다.

2025-07-24 14:43:10

풀빛KSY

매일 감사드립니다.🙏

2025-07-24 13:03:04

최연주

전법회원님들 서원이 굳건하심에 경의를 표함니다

2025-07-24 11:19:57

바람

국민의 뜻을 수용하는 정부와 현명한 국민이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듭니다. 갈등을 극복하고 화해와협력으로 평화와통일로 이어지길기대합니다.

2025-07-24 11:08:36

감로화

모자이크 붓다가 되겠습니다.

2025-07-24 11:0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