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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감사합니다
2025-07-31 06:03:41
여름나기
스님이 주시는 지혜를 잘 받아서 나에게 적용하겠습다 감사합니다~~~^^^^^♡♡♡
2025-07-26 07:29:21
권영실
사연자 입니다. 스님을 만나뵙기 까지 너무 오랜 시간을 혼자 정신적으로 고생하며 살았습니다, 지금은 절캉스 참여중인데 여름특강 불교대학 산청 할겁니다 , 법륜스님을 중심으로 정토회가 운영중이라서 제가 많이 믿는거 같아요 , 스님이 연로하셔서 너무 마음이 무겁고 걱정이 됩니다.드디어 내 가 있어야 할 곳에 온거 같은데 법륜스님이 안계시면 난 어떡하지
2025-07-25 08:30:56
박민주
고맙습니다
2025-07-25 07:21:14
조직의달인
기득권층의 도청,몰카,설사나게 하는약,수면제, 5년365일 콧물 흐르게 하기.. 사생활 침해와 약물 오남용이 너무 많습니다.
2025-07-24 20:43:54
김종근
2025-07-24 06:12:04
CACTUS
아무리 죽을 고비에 있는 사람들의 마음도 명쾌하게 풀어주시는 스님의말씀 감사합니다. "세상을 자기 방식대로 바꾸어 하니까 힘든 것이다" 감사합니다.
2025-07-23 22:57:18
박명숙
스님! 감사합니다 저도 사는게 뭘까.. 하는 사람인데 스님 말씀들으니 아.. 그렇구나 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2025-07-23 20:32:28
영인
인연따라 살자고, 가볍게 살자고, 그럴듯하게 흉내내며 살다가 또 끄달리고 또 끄달리고~~ 제가 뭐 대단하다고 단박에 가볍게 살아지겠어요?!~ 법륜스님의 좋은말씀주사로 고개 끄덕끄덕 또 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2025-07-23 15:05:13
조순옥
스님께서 역할을 조정하시면서 참여하시려는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막상 높은 자리에 오르게 되면 내려갈 때를 스스로 알기가 쉽지 않을텐데 말입니다.
2025-07-23 14:4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