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5.6.22. 좁카 치옥 시범 부엌 준공식, 겔레푸 마음 챙김 도시 답사
“실수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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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주

불편한 생활환경을 고쳐주시니 얼마나 행복들 하실까요 옛날 우리나라 환경을 생각해 보면 얼마나 중요한 일을 하시나 새삼 숙연해짐니다

2025-07-05 20:27:12

김민주

정말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2025-07-04 07:37:43

김민주

감사합니다

2025-06-30 20:20:34

김종근

감사합니다

2025-06-27 06:14:20

굴뚝연기

<좁카 치옥은 젬강주에서 가장 외진 마을로, JTS 활동가들의 숙소가 있는 판탕 치옥에서도 차로 약 2시간 떨어져 있습니다. 활동가들은 약 두 달 동안 좁카 치옥에 머물며 시범 주방 두 곳을 설치하고, 주거 개선 공사와 선반 제작 교육 등을 진행해 왔습니다.>JTS활동가분들 정말 고생많으시구요ᆢ뿌듯하실것같아요^^한국 언론사촬영팀이 따라가 찍었으면좋겠다싶네요

2025-06-27 02:01:09

문병식

젬강지역 주민들이 집안에 굴뚝을 설치하고 주방시설을 개선하며 일상의 삶이 많이 편리해 질것 같습니다. 특히 여성분들의 삶의질이 높아질것 같아요. 특히 그냥 도와주기만 한것이 아니라 직접 본인들이 할수있는 역할을 하면서 만들었으니 자긍심이 느껴질것 같습니다.
실수했을때 그것이 큰문제가 아니라면 가볍게 넘어가면 되는데 그것으로 계속 걱정할 필요는 없구나 알게

2025-06-26 07:23:57

CACTUS

봉사라는게 정말 쉽지 않은 일인데 모든 분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06-25 23:06:52

정 명

정말 불사 그 자체네요
감동입니다
인도 활동가뷴들도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2025-06-25 19:19:43

월광

스님의 하루팀분들! 영상팀분들! 스님! JTS 자원봉사자분들 후원회원님들 부탄국민분들 일체중생 자연의 한량없는 은혜속에 오늘도 살아있어 스님의 하루를 읽을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2025-06-25 15:28:44

범의수호자

스님
오늘 강의법문은 주민들의 집짓기 삶의방식을
통하여 스스로 힘을 통해서
자기만의 집을 짓는것같습니다.
스님 먼곳에서 고생만하시고,
한국도 이제 여러나라의 소수 그리고 다민족들이
모여 한국인들이 되어 한국이라는 장소에서
각자의 집을 짓고 사는것 같습니다.

2025-06-25 13:2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