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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부탄 주민들이 실제 어떻게 일하는지 궁금하네요~
2025-06-23 10:30:56
손경희
잘 읽었습니다. 스님의 말씀을 읽으면서 진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부탄 프로젝트가 성공하길 두손 모아 기원합니다.
2025-06-23 10:14:01
보람
참 감동스럽습니다.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불사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2025-06-23 09:32:08
박민주
고맙습니다
2025-06-23 09:28:56
무위성
부탄에서의 사업이 꼭 잘 성사되기를 바랍니다 스님 ♡ 감사합니다
2025-06-23 08:32:17
이선후
기아, 아픈사람, 배우지 못하는 이들을 돕고 지구를 구하는 활동에 동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6-23 08:25:35
견오행
늘 함께 합니다.감사합니다.()()()
2025-06-23 08:18:46
최영관
고맙습니다...
2025-06-23 07:55:23
이미진
"이제는 GNH(국민총행복지수)와 같은 가치가 자본주의를 대신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오늘도 고맙습니다 🙏
2025-06-23 07:39:10
박영미
"최고의 불사는 중생의 고통을 덜어 주는 것" "‘도와주세요’는 구걸이지만 ‘함께하자’는 감동을 줍니다." “할 수 있습니다. 문제없습니다.” 머리를 맞대고 실행계획을 수립하는 머리카락 듬성듬성한 마을 사람들의 모습이 눈물겹도록 감동입니다. 스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박시현님 그리고 함께하시는 모든 분께 감사합니다.
2025-06-23 06:5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