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5.6.16 일본 방문
“마지막 통화 직후 극단적 선택을 한 아버지, 죄책감을 어떻게 놓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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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화

친정 엄마의 자살은 늘 큰 아픔으로 남아 있었습니다.
나를 너무 위대한 존재로 생각해서 자책했을 수도 있었다고 생각을 돌이키니 조금은 위안이됩니다.

2025-06-19 13:19:34

고원향

고맙습니다 스님 봉사자님들 🙏🌈🤗

2025-06-19 13:01:28

순선

스님 존경합니다 감사드립니다

2025-06-19 10:09:28

길상화

감사합니다

2025-06-19 09:54:45

임무진

제 수준을 알아차립니다. 별 것도 아니면서 너무 높게 제 자신을 생각하는 것 같네요. 그래도 꾸준한 수행을 통해 어떠한 경우에도 괴로움이 일어나지 않도록 원을 세웁니다.

2025-06-19 09:43:44

KSY

매일 감사드립니다.🙏

2025-06-19 09:09:11

최영관

고맙습니다...

2025-06-19 08:39:03

박성용

많이 배웁니다. 매일매일~~^^

2025-06-19 08:38:56

육윤희

법륜스님의 크나큰 자비심이 온몸으로 다가옵니다...

2025-06-19 08:20:09

견오행

늘 함께 합니다.감사합니다.()()()

2025-06-19 08:1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