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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화
친정 엄마의 자살은 늘 큰 아픔으로 남아 있었습니다. 나를 너무 위대한 존재로 생각해서 자책했을 수도 있었다고 생각을 돌이키니 조금은 위안이됩니다.
2025-06-19 13:19:34
고원향
고맙습니다 스님 봉사자님들 🙏🌈🤗
2025-06-19 13:01:28
순선
스님 존경합니다 감사드립니다
2025-06-19 10:09:28
길상화
감사합니다
2025-06-19 09:54:45
임무진
제 수준을 알아차립니다. 별 것도 아니면서 너무 높게 제 자신을 생각하는 것 같네요. 그래도 꾸준한 수행을 통해 어떠한 경우에도 괴로움이 일어나지 않도록 원을 세웁니다.
2025-06-19 09:43:44
KSY
매일 감사드립니다.🙏
2025-06-19 09:09:11
최영관
고맙습니다...
2025-06-19 08:39:03
박성용
많이 배웁니다. 매일매일~~^^
2025-06-19 08:38:56
육윤희
법륜스님의 크나큰 자비심이 온몸으로 다가옵니다...
2025-06-19 08:20:09
견오행
늘 함께 합니다.감사합니다.()()()
2025-06-19 08:1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