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묘향법사님을 알지못하지만
마음이 아픞니다 스님의따뜻한 말씀이
다른아픈이에게도 위로가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묘향법사님 편안이 잘지내시고
다시 대중앞에 서시기를 기원합니다
법륜 스님 고맙습니다
2025-06-18 14:52:41
범의수호자
스님
오늘 여기부산은 따뜻합니다.
스님의 법문도 따뜻합니다.
법문이 감사합니다.
2025-06-18 14:04:22
김숙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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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8 13:03:39
광덕
묘향법사님 소식이 궁금하긴 했는데요.... 두분의 대화를 옆에서 듣는것 처럼 몰입했네요..... 마음이 짠합니다. 제작팀에 감사드립니다.
2025-06-18 12:47:52
감로화
성인이 된 아들들이 잘 이해되지 않아 답답했는데 그 아들들은 제가 더 이해되지 않았겠군요.
이십대 남성들의 성향이 왜 그렇게 되었는지 알고 나니 제가 할 행동들을 어렴풋히 알게 되었습니다.
2025-06-18 12:20:19
이지우
묘향법사님 건강 다시 회복하시어 다시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고통이 많이 없기를 평안하기를 기원합니다.
2025-06-18 11:48:11
김동훈
안녕하세요. 이번 큰 잔치에서 “나는 나비”를 부른 마포 행복 센터 행복시민 김동현...이 아닌 김동훈입니다~!
지난 일요일 법륜스님 뵐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행사 당일 행복시민분들 모두 얼굴에 웃음꽃이 피어있어서 하루 종일 기분이 좋았던 것 같네요.
여러 무대에 많이 서봤지만 이렇게 행복한 무대는 처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6-18 11:29:45
김영주
묘향법사님 깨달음의장 안내자로 뵈었습니다.
늘 고맙고 보고싶었습니다.
건강 다시 회복되어 다시 뵐수있기를 기원드립니다.
2025-06-18 11:01:34
보람
스님과 법사님의 다정한 대화에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부처님 법으로 만난 인연으로 진심의 마음을 주고 받으시는 모습이 마음 깊이 전달됩니다. 묘향 법사님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스님 항상 가르침 주심에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민으로 청정한 수행자로 매일 조금씩이라도 나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