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5.6.14. 감자 수확, 상임 천일준비위원회 회의, 정토불교대학 즉문즉설
“어릴 적부터 억눌러온 감정, 이 화를 어떻게 풀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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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상화

감사합니다

2025-06-17 12:48:12

범해

화를 안내는 수행방법 :
[나 여기 지금, 무아 무상 열반]
감사합니다.

2025-06-17 12:42:05

유진화(자재왕)

화내지 않는 법, 그럴 수도 있다, 오직 모를 뿐.
그리고 대응은 각자의 선택.
오늘도 배웁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도반님들 고맙습니다.
자리이타.

2025-06-17 12:19:06

길상

행복시민 화나지 않습니다.

2025-06-17 12:04:54

최영주

감사드립니다.

2025-06-17 10:38:15

임무진

내가 옳다는 생각이 강해 화가 많군요. 본래 옮고 그름이 없음을 되새깁니다. 고맙습니다.

2025-06-17 10:30:13

문병식

오늘도 여러가지 활동을 하루에 다 하셨네요.. 농사일도, 천준위도, 불교대학도, 스님의방문도...
불교의 핵심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지금 괴롭지 않게 사는것이고 본래 옳다고 할게 없으며 상대를 이해하고 다름을 인정하는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봐야 함을 배우고 갑니다.

2025-06-17 10:14:15

김숙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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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7 10:08:16

감로화

상카시아 불사의 의미를 잘 이해했습니다.
억압된 어린 나를 보듬어 주고 내가 옳다는 어리석음을 인정합니다.
불교의 괴로워하지 않고 화 내지 않는 가르침임을 잘 알겠습니다.

2025-06-17 09:53:15

지명화

고맙습니다. 스님의 법문에서 저를 다시 돌아봅니다. 내가 옳다는 생각을 내려놓겠습니다. 제가 부족합니다. 잘 살피겠습니다.

2025-06-17 09:3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