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5.6.13 한국 귀국, 금요 즉문즉설
“이혼 소송 중인데, 저를 미워하는 아이들에게 계속 연락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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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진

지금이 좋은 줄 아는게 행복의 길
오늘도 고맙습니다 🙏

2025-06-16 14:45:34

보람

어떤 상황에서도 가볍고 자유로워질 수 있는 마음의
힘. 스님께 평샹의 힘을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2025-06-16 14:44:20

정목

스님 덕분에 지금 행복한 줄 알게 되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 글을 읽은 지금 행복합니다.

2025-06-16 14:41:19

좋은길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명심하겠습니다

2025-06-16 14:34:36

장순민

감사합니다

2025-06-16 14:13:42

감로화

지금 있는 자리에서 행복하겠습니다.
후회와 걱정으로 지금을 낭비하지 않겠습니다.

2025-06-16 10:58:58

임무진

집착하니 괴롭네요. 내가 만나고 싶어도 상대가 원치 않으면 가볍게 거둡니다.

2025-06-16 10:27:31

보리상

아이들이 너를 싫어하게 된것은 모두 너의 잘못만은 아니다 ㅡ 끈은 연결해두되,집착은 버리자 ㅡ 자비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2025-06-16 10:14:31

길상화

감사합니다

2025-06-16 10:08:59

김숙경

_()_

2025-06-16 09:0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