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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근
감사합니다
2025-06-11 07:42:14
임무진
아이들에게 짐이 되지 않습니다. 당당하게 사는 내 삶을 보여줍니다.
2025-06-09 10:40:36
범해
" ‘미망인(未亡人)’이라는 표현도 존경의 명칭으로 들리지만, 사실은 ‘아직 따라 죽지 못한 사람’ 즉, 마땅히 남편을 따라 죽어야 하는데 죽지 않고 사는 죄인이라는 뜻입니다." 미망인의 속뜻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스님의 즉설, 모든 분야에 정통하십니다. 감사합니다.
2025-06-08 14:27:22
김영미
자식들 앞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내손으로,당당하게 살겠습니다.감사합니다.
2025-06-08 12:00:14
김숙경
_()_
2025-06-08 11:05:15
CACTUS
자식과 거래하는 마음으로 대하면 안된다 라는 말씀 공감이 많이 가네요. 주위에서 그런 사람들을 대하면 좀 안타까웠거든요. 감사합니다.
2025-06-07 23:00:09
범의수호자
스님 잘다녀오십시오
2025-06-07 18:43:17
문병식
혼자 살더라도 당당하게 잘 살아야 아이들에게 짐이 되지 않는것이구나 알게 됩니다. 자꾸 무엇인가를 해주며 부담을 주면 아이에게 빚을 주는것과 같음을 알겠습니다. 또한 혼자살면 자유롭게 살수 있어서 좋고, 같이 살면 함께 살아서 좋은줄 알겠습니다.
2025-06-07 14:42:38
순선
스님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2025-06-07 13:04:40
보람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은 삶.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06-07 12:3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