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5.5.30. 백일법문 103일째, 금요 즉문즉설 갈무리
"힘들 때마다 회사를 그만두고 싶어져요, 어떻게 마음을 다잡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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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무진

잘난 것도 못난 것도 없습니다. 잘나고 싶다는 생각을 내려 놓으면 괴로울 일이 없겠네요. 이 마음 그대로 바라보며 잘나고 싶다는 생각을 알아차립니다.

2025-06-04 16:12:32

김종근

감사합니다

2025-06-04 06:39:19

굴뚝연기

드디어 백일법문의 대장정이 끝이났군요ᆢ쉼없이 하루도 빠짐없이,오전ㆍ오후강연하시고ㆍ짬짬이 일정들 소화하신 법륜스님이 젤 고생많으셨겠네요ㅠ병원가실 시간도 없으셨을텐데ᆢㅠ숨차신 심장병에 수액이 폐에 물찰수있는데ᆢ천천히 맞으시면ㆍ수액이 천천히들어가면 그래도좀ㅠ
구석구석 보이지않게 봉사해주신 700여명의 봉사자분들ᆢ또매일 긴긴여정을 올려주신분들 노고에 감사드려요💖

2025-06-03 02:24:09

CACTUS

벌써 백일기도가 끝나고 새롭게 또 시작되는군요. 이 일을 위해 모든 봉사자님들께 대단한 분들이라는 걸 느끼게 되네요. 봉사하는 것도 마음이 우러나야 하는 것인데 감사 감사합니다.

2025-06-02 23:11:44

박순득

존경하는 법륜스님 고맙습니다!
스님의하루팀님들 고맙습니다
봉사자님들 고맙습니다

2025-06-02 20:33:17

문병식

오늘도 스님의하루를 읽으며 법비를 맞았습니다. 못났다병을 없애기 위해서는 내가 잘난이가 아니구나 아는것이라는 말씀이 남습니다.
화성지회 새벗합창단의 모습도 보기 좋았습니다.

2025-06-02 19:19:30

김동하

사회대학 듣다가 법문이 너무 길어서 포기하고, 그후 스님의 하루를 읽는 것으로 대신했습니다. 스님의 하루에는 핵심만 나와서 너무 좋았습니다.

2025-06-02 16:15:48

오희선

백일 동안 매일 글을 연재해 준 스님의하루 제작팀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스님의 하루 연재를 위한 백일 법문이었다는 생각도 듭니다 ^^ 덕분에 경전강의, 불교대학, 사회대학, 수행법회, 즉문즉설, 명상법문, 모든 법문을 매일 읽을 수 있었습니다. 모든 백일법문을 들은 수강생은 스님의하루 구독자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_()_

2025-06-02 16:14:29

김숙경

_()_

2025-06-02 14:45:11

길상화

감사합니다

2025-06-02 13: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