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5.5.29 백일법문 102일째, 경전강의 갈무리, 향류법사 추도식, 불교사회대학 23강
"소비를 줄이고도 과연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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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정

사전투표소는 주민센터가 아니고, 자치회관 입니다.

주민센터는 예전의 동사무소를 주민센터라고 불리죠~

2025-06-03 15:16:22

월광

스님의 하루팀분들! 영상팀분들! 스님! 정현수조장님과 경전반 학생들과 모든 자원봉사자분들! 향류법사님과 가족분들 도반님들! 불교사회대학수강생분들과 권영선위원장님 행복운동본부자원봉사자분들 선조님들 함께 살아가는 모든 분들 자연의 은혜 속에 오늘도 살아 있어 스님의 하루를 읽을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저도 대한민국의 평화와 발전을 위해 투표하였습니다.

2025-06-02 20:55:33

김종근

감사합니다

2025-06-02 15:17:20

CACTUS

조금이나마 금강경, 반야심경을 배우며 깨우침을 알아가는 것 같아 마음이 가벼워짐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2025-06-01 23:32:09

정태식

“여러분의 선택에 따라 이 나라의 운명이 좋아질 수도 있고, 나빠질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권리 행사가 대한민국의 발전에 꼭 필요한 일이니까, 기권하지 마시고 한 분도 빠짐없이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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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전쟁이나 평화를 결정할 수 있는 막중한 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서 6.3일 빠짐없이 투표합시다.

2025-06-01 21:44:12

범의수호자

스님 항상 밑빠진 독이지만
저의 부족함을 채울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정말 잘하고 좋아하는것
그리고 제가 반드시 해야 하는것을
꼭 하겠습니다.
수처작주 입처개진

2025-06-01 19:52:02

길상화

감사합니다

2025-06-01 19:06:02

수월

스님. 고맙습니다 이젠 감이잡혀 본투표날 한표로 주권행사를 학실하게 하겠읍니다 국민을 홀대하고 무서워 할줄모르는 당과 의원들을 표로서 응징하겠읍니다 감사 합니다

2025-06-01 17:27:41

문병식

한번도 뵌적이 없습니다. 부처님 또한 한번도 뵌적이 없었겠지요.. ㅎㅎ
하지만 그분의 실천하셨던 생활이 이렇게 제 마음속에 울림이 생기고 용기가 생기게 된다면 몸은 비록 이세상에 없지만 정시적으로 살아있는것이나 다름없다라는 말씀이 깊이 다가옵니다. 저도 잘 안되지만 쉽게 단념하는 습관이 있지만 다시 일어나 야금야금 시작해 보자는 마음을 내어봅니다.

2025-06-01 16:21:55

문병식

말씀이 남습니다. 저도 최근에 대학에 들어간 딸아이와 정토사회문화회관에서 즉문즉설을 듣게 하려다가 오히려 사이가 멀어져 소원해진 상태입니다. 잘 안되면 포기해 버리고 단념하는 마음으로 살아왔습니다. 전법은 참 어렵습니다. 가까운 가족들에게는 더욱 그렇습니다. 하지만 어려운것을 안되었다고 단념해 버리는 것은 다른문제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향류법사님을

2025-06-01 16:1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