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5.5.23 백일법문 96일째, 금요 즉문즉설, JTS 임시 이사회
“외도와 폭력에도 양육권을 주장하는 아내,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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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

시리아 지원 결정을 하고 활짝 웃는 모습을 보니 울컥합니다. 정토뢰가 있어서 탐 다행입니다. 정토회 일원이라서 참 감사합니다. 시리아가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2025-05-26 10:19:04

김수진

어떤 경우에도 나부터 바로 서고 주변이 있음을 명심하고 새깁니다
따뜻한 스승님의 법문이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2025-05-26 09:59:17

감로화

버리는 사람 따로 있고
치우는 사람 따로 있습니다~^^
가족들이 알아주길 바라는 마음이 괴로움을 만든 것이었습니다.
머무는 바 없이 마음을 냅니다🙏

2025-05-26 09:51:03

문병식

아이들은 엄마가 키우는게 좋다라는 말씀에 혼자 지내고 있는 저에게 큰 위로가 됩니다. 아빠로서 묵묵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게 나의역할임을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25-05-26 09:39:14

KSY

"다른 사람의 조언은 선택할 자유가 있지만, 가족의 말은 강요로 느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족 안에 있으면 잘 보이지가 않습니다ㅠ
조심해야겠어요. 매일 감사드립니다.🙏

2025-05-26 09:22:24

서건성

스님 늘 고맙습니다

2025-05-26 09:18:35

순선

스님 존경합니다 감사드립니다

2025-05-26 09:07:35

최영관

고맙습니다...

2025-05-26 08:49:45

견오행

늘 함께 합니다.감사합니다.()()()

2025-05-26 08:20:45

도종

스님 감사합니다 ㅎㅎ

2025-05-26 07:14:20